준준
준준
@attention.bsky.social
문준
와 이런대사도 쳤었지
심장아파
December 16, 2025 at 11:16 AM
믿기지 않아서 찍음
레벨을 이정도로 올릴수도 있네
December 6, 2025 at 3:10 PM
그리고 얘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운데???
첨에 지;ㄴ짜 짜증났었는데 ㅋㅋㅋ
미안한데 귀요미는 너야
December 6, 2025 at 2:44 PM
얘 되게 감정 안 담을 것 같이 점잖게 말하면서
감정 맹렬 어쩌고 말하는 거 보니 정말 좋아 죽었음
December 6, 2025 at 2:43 PM
아 이거너무좋은데?
내취향일거같음
November 25, 2025 at 10:20 AM
찾았어
내가 이 한 장면 때문에 이 영화를 봐야겠다면
November 25, 2025 at 10:18 AM
왤케좋은것임???이해가안되네 아
그나저나 첨에 보고 스네이큰줄 알았음
November 21, 2025 at 11:27 PM
야 이거정말
November 21, 2025 at 10:59 PM
이 사람 대체 뭔데
나 이 게임을 해야 하는 거냐?
November 21, 2025 at 2:17 PM
4는 모르겠고 1은 너무너무 정확해서; 할말이 없음
November 10, 2025 at 2:29 AM
디앤디 서플: 1. 그림할로우 플레이어북 캠페인북
2. 오보지마

번역팟 하실분 계신가요?
영어못하셔도됨 저도 번역기돌립니다
둘중 하나 해볼거고
일정은 넉넉하게 할것같은데 상의필요
1은 다크판타지고 어드벤처 3개쯤 있는것같아요
2는 코지한 로우파이 감성+지브리풍
October 19, 2025 at 8:03 AM
디앤디 호러테마 어드벤처 플레이어 구인합니다
October 6, 2025 at 1:21 AM
포크호러 북클럽 08
앤 카슨 - 레드 닥>
September 21, 2025 at 10:01 AM
포크호러 북클럽 07
코넬 울리치 -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September 14, 2025 at 7:23 AM
스트라드의 저주
약 2년간의 대장정
완주했어요
끝났어요...

정말 재밌었다 최고다
훌륭한 분들 덕분에
아름다운 고딕호러 세션을 엄청나게 맛보았습니다

마스터 평면님
그리고 플레이어 됴렌님, 스나님, 포마님
아주 멋진 클레릭, 팔레릭, 클레릭을 플레이해주셨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August 31, 2025 at 3:26 PM
포크호러 북클럽 06
레이 브래드버리 - 사악한 것이 온다
August 30, 2025 at 10:52 AM
끝이 다가온다...
August 24, 2025 at 11:25 PM
1과거 2현재
진짜즐겁지않음 당장지금 개큰일남
내pc 가보자고
배드엔딩의 길로
August 14, 2025 at 1:32 AM
제발
August 14, 2025 at 1:21 AM
August 14, 2025 at 1:20 AM
근황
August 14, 2025 at 12:45 AM
동일한 배경으로 2부,3부도 있는 듯하다..배경만 같고 이어지지는 않는 모양..
이것도 너무 재밌음 가서 절반쯤 읽었다

새벽에 친구들이랑 엄청나게 멀리 왔고
인터넷 거의 안쓰고 책만 읽었음
정말 좋았다
매년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네
멀리 나와서 이리저리 구경을 하고
계절에 맞는 책 읽기
책도 좋았다
추천.
3부의 제목으로 후기를 마친다...
여름이여 안녕
August 11, 2025 at 2:00 AM
포크호러 북클럽 05
레이 브래드버리 - 민들레 와인
August 10, 2025 at 11:54 PM
포크호러 북클럽 04
베서니 브룩셔 - 나쁜 동물의 탄생
July 16, 2025 at 12:15 PM
스트라드 가는중
엔딩볼거같아요 곧~
July 13, 2025 at 3: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