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준
준준
@attention.bsky.social
문준
아 장면 하나가 머리에서 안 사라져서 베가를 꼭 뭔가 보내야겠단 생각을 함 겨울에 하기좋은어쩌고를....이제부터 쓰면됨 그리고 그림이 보고싶어짐
December 17, 2025 at 10:50 AM
가족을 kill할수있었는데.다음기회에
망설임없을것같단 생각을 함 그는 받기만하고 주는법을모르니까..
December 17, 2025 at 10:49 AM
얘기하면서 깨달은건데 pc는 원래모습의 ㅇㅅ보다 지금모습이 조금더 좋을거란 생각을 함 그친구 마비됐을때도 그렇고 그래서 내 결론은 그는 메타포를 넘어선 이상성욕자라는것이며 하 인생이 그렇지뭐 내생각엔 트라우마 함수변환 성공하신듯..축하해~
December 17, 2025 at 10:44 AM
캠친구들 룩북 그리면 진짜 재밌을거같은데..대체로 입던 옷 느낌으로 그리니 이제 슬슬 그릴게없음 그리고 난 이제 옷을안산다...
December 17, 2025 at 10:02 AM
캠할때 엮인 애들 색깔대비가 재밌었음 흑색-백색<근데 둘다 고딕락할거같이 생겼음
낮컬러와 잘 어울림-밤컬러와 잘어울림<이거 꽤 아이러니해서 좋음
December 17, 2025 at 9:40 AM
티알을하면할수록 일관성있는 취향이 드러나서 창피하네 이게 의도한게 아닌데 무의식이 집요하고 당황스러운것이네...
December 17, 2025 at 9:08 AM
내파트너가바다에처박은45000레알
December 17, 2025 at 9:02 AM
2는 아름다운데
관능미는 1이 최곤듯....진심
핫대디같아
December 16, 2025 at 12:32 PM
저 분위기에 저 대사라니 나는 그만 죽어버리고 마는데..
약간 뇌에서 빔나올거같음
December 16, 2025 at 11:17 AM
와 이런대사도 쳤었지
심장아파
December 16, 2025 at 11:16 AM
논버지 호칭 계속 고민함
보호자-이건 근데 진짜 주변인과 구별이 모호함
혈족-웃김
이름-이게 제일 무난할 것 같음
December 14, 2025 at 8:16 AM
고민되
ㅋㅋㅋㅋ진짜 언제 한번 세션에서 젠더 문제를 좀 제대로 풀어보고싶음
잘 풀어나갈 기회가 올지 모르겠어...
December 13, 2025 at 1:43 PM
아..너무추워
나이먹을수록 추위만 늘어가는거같고
세션때문인가 추우면 오로라생각남
December 13, 2025 at 1:41 PM
베가 잘살고있습니다 밥 잘끓여먹었고 보석계곡 구경하러 갈 계획 세우고 있다네요 보석드래곤이 지렁이댄스 췄다는 전설이 있음 최근에는 그곳의 경비들이 하나둘씩 실종되고 인간형 보석상이 홀연히 세워져있는 것을 볼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보석에 가까이 가거나 손을 대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이 보석상은 하룻밤이 지나면 좌표가 바뀌어 있으며 어디에서 나타났든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전진하는데.. 그들은 어디로 가는것이며 보석상은 얼마의 손해를 보았을까?
December 13, 2025 at 11:34 AM
그러니 좀 걱정되는거: 다음캠에서 애처가 자식바라기 알피해야함 나 누군가를 잘 알아주고 아끼지 못하는것같음
December 13, 2025 at 11:18 AM
헐..나오늘 내가 간과하던 걸 알고 너무미안해죽었음 npc는 진짜너무너무 최선이었어 어쩌지 pc그와 나의 싸가지를 반성함 ㅠ_ㅠ 믿음을 주지못했다..
December 13, 2025 at 11:16 AM
쟝 토끼옷입은게 스팀사이트에있었다니 그것도핑크
December 13, 2025 at 11:13 AM
베가 언실리 코트?랑 잘 어울리네 본체가 여기출신일수도
December 10, 2025 at 3:25 PM
첨엔 그냥그랬는데 과거 해드부의 직업을 알고나니 좋더라고요
낯선세계에서 현실감 느낄 친근한 직업이력이 있으면 좋아하는거같네요
December 10, 2025 at 8:36 AM
술탄겜..사실저도불호
December 10, 2025 at 4:52 AM
진짜어떡해요*ㅋㅋ지능성공했고 이성판정함
그만해..나그거페티쉬있어
December 10, 2025 at 1:07 AM
진심 수치맥스네...어우씨발현타
December 10, 2025 at 12:32 AM
소리지르고 싶음 한결같은 이상성욕?에 어이가없음 뇌에 힘 안주면 이게 나오는구나 모든 퍼즐이 이걸로써 맞춰진다면? 지금 다 맞춰지려해서 급하게 다 엎기 또 어떤 이상한 무의식이 들어가있을지 두렵고 내가 관리한 정원이 소나무정원이었다며 아무나 붙잡고 하소연하고싶음
December 10, 2025 at 12:31 AM
ㅜㅜ안경진짜웃겨요 똥그랗다
December 9, 2025 at 10:21 AM
디엘에서 봉다리 들고 다니는 주인공만큼이나 인상깊었던 건 창백인데
이걸 연구하는 학문이 '엔트로피학'이라는 게 머릿속의 뭔가를 건드림
December 8, 2025 at 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