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복서>
첫넘버부터 리드미컬하게 흥미진진한 느낌 주고, 스토리 궁금하게 만들어서 몰입감 높이며 확 집중되게 만들었더라.
이화&요한의 장면들도 재밌게 봤는데 마리아의 정체가 밝혀지니 장명의 정체는 넘나 뻔하게 드러날 수 밖에 없긴했.. 근데 마리아 정체 밝혀지는 순간부터 진짜 너무 눈물이 났어ㅠㅠ
마리아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내왔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이화 장명 스토리도 궁금하고..
리딩에서 보여주지 못한 장면들도 너무 궁금.
스토리나 음악은 완성도가 높던데 본공 빨리 와 줘
50시간 깨어있다가 네시간 겨우 자고 또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피로가 안 풀려
늦잠잘거야 낮공도 양도했으니까
50시간 깨어있다가 네시간 겨우 자고 또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피로가 안 풀려
늦잠잘거야 낮공도 양도했으니까
<조선의 복서>
첫넘버부터 리드미컬하게 흥미진진한 느낌 주고, 스토리 궁금하게 만들어서 몰입감 높이며 확 집중되게 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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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내왔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이화 장명 스토리도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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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음악은 완성도가 높던데 본공 빨리 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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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얼마나 죄책감에 시달리며 지내왔을까 싶기도 하고ㅠㅠ
이화 장명 스토리도 궁금하고..
리딩에서 보여주지 못한 장면들도 너무 궁금.
스토리나 음악은 완성도가 높던데 본공 빨리 와 줘
아 블스는 블블해도 상대방이 날 팔로한건 언블하면 그대로 남는구나? ㅇㅋㅇㅋ
헤어질 땐 블락이란 소리군 ㅇ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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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땐 블락이란 소리군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