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분야는 SF, 판타지, 무협, 미스터리, 호러, 오컬트, 괴력난신, 인류학, 민속학, 생태학, 신화, 문화분석, 여행.
주로 이것저것 읽고 보는 이야기. 싫어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함.
사랑이다
사랑이다
(종이책 내년에 나옵니다)
(종이책 내년에 나옵니다)
슬슬 추위도 찾아오고 하니 픽션으로 사막 여행 한 번 어떠십니까
슬슬 추위도 찾아오고 하니 픽션으로 사막 여행 한 번 어떠십니까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종이책은 이번주부터 개정판으로 출고되고, 전자책은 11월중에 바뀌며 이미 전자책을 구매 소장하셨던 분은 파일이 개정판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처음에 쓰지 않았던 몇 가지 번역어들의 이유, 이번에 바꾼 요소와 용어들, '빼앗긴 자들'이라는 번역제에 대한 설명도 후기로 담아보았어요.
미국에서 파는 싸구려 포장지의 거대 카라멜바! 와 보기만 해도 암살무기 같아 맛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미국에서 파는 싸구려 포장지의 거대 카라멜바! 와 보기만 해도 암살무기 같아 맛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인류는 왜 종교에 끌리는가?"
흥미진진. 이렇게 줄을 많이 치면서 읽은 책이 있었던가
인류는 왜 종교에 끌리는가?"
흥미진진. 이렇게 줄을 많이 치면서 읽은 책이 있었던가
예전에 [외계신장]도 SF어워드 장편 본심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쓸 때는 코스믹호러라고 생각했고, 그 전에 히어로 단편 두 개는 또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명확히 SF라고 생각하고 쓴 게 [사막의 바다]입니다. 그 후에 단편 '화성의 그림자'가 있지만 이건 또 본편인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와 따로 존재하기 힘든 다시쓰기고요. 흠.
예전에 [외계신장]도 SF어워드 장편 본심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쓸 때는 코스믹호러라고 생각했고, 그 전에 히어로 단편 두 개는 또 히어로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명확히 SF라고 생각하고 쓴 게 [사막의 바다]입니다. 그 후에 단편 '화성의 그림자'가 있지만 이건 또 본편인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와 따로 존재하기 힘든 다시쓰기고요. 흠.
현재 리디 전자책으로 구매하시거나 셀렉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idi.onelink.me/fRWt/1abdpp0z
현재 리디 전자책으로 구매하시거나 셀렉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idi.onelink.me/fRWt/1abdpp0z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아무렴 어때. 나는 이 조디 포스터만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거 같다
아무렴 어때. 나는 이 조디 포스터만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거 같다
정가 13000원이었던 게 30년 전이긴 하지만!!
한창 SF 절판된 책 중고가 오르던 때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쪽 학술서들은 재판이 거의 안되겠지 (한숨)
정가 13000원이었던 게 30년 전이긴 하지만!!
한창 SF 절판된 책 중고가 오르던 때가 생각난다. 하지만 이쪽 학술서들은 재판이 거의 안되겠지 (한숨)
근데 프로메테우스 사랑하는 분들 이야기를 보다보니 다시 보면 감상이 달라질까 (팔랑) 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근데 프로메테우스 사랑하는 분들 이야기를 보다보니 다시 보면 감상이 달라질까 (팔랑) 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