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상담사 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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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fronel.bsky.social
운명상담사 최하늘
@ashefronel.bsky.social
월-토 / 14:00-21:00.
당신을 위해 운명을 연구합니다.

타로와 점성술을 동시에 사용해요.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WS, 토트, TdM, 이탈리안, 민치아테를 사용합니다.
뒤틀린 황천의 타로 1타강사. 타로 강의도 진행하고 있어요.

linktr.ee/Ashefronel
Kakaotalk, Line - @AshefRonel
서울 사이버맨 대학교를 다니면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September 14, 2025 at 2:56 AM
저는 타로 시스템 비교 연구와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구요, 또 클래식 타로를 현대적인 기법으로 재구성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밌겠죠?
September 12, 2025 at 3:54 AM
아직도 후회중인 것: 에반게리온 윈드 심포니 관람하러 갈 때 이거 입을걸
September 12, 2025 at 2:22 AM
이제 오욕의 세월은 끝나따
September 7, 2025 at 11:56 PM
내 장점이 너무 오컬트 사이언스에 집중된거 아닌가.

알려진 타로 체계 중 대부분을 사용 가능하다.
타로 체계 분석이 가능하다.
점성술을 할 줄 안다.
타로 강의 잘 한다...

이건 그냥 타로인간인데.
September 2, 2025 at 7:59 AM
⋆⁺ 월간 제너럴 타로 2025년 9월호 ₊⋆

드디어 이 타로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번 달은 쉬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www.postype.com/@ashefronel-...

(1) 각 월의 기본적인 해석 (무료)
(2) 주제별 운세 (총운, 직업운, 진로운, 금전운, 공부운, 인간관계운, 연애/솔로운, 연애/커플운, 건강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ugust 31, 2025 at 1:11 PM
Coffee..?
August 23, 2025 at 5:13 AM
근황
August 12, 2025 at 5:59 AM
니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 모두 낋여왔다
단호박 가루만 빼고
그건 안된다 당분 금지
August 12, 2025 at 5:09 AM
오늘이 고양이의 날이라구요?
August 7, 2025 at 11:05 PM
명주 근황
암나이트 / 핑핑이
August 2, 2025 at 11:59 AM
타로 골랐다. 이런 유쾌한 덱을 만날 줄은 몰랐다.
제작자들 사진 부터가 이미 충분히 돌아있어.

과연 이 덱은 이탈리안-아메리칸 덱이 될 수 있을까.
여튼 좋소. 샷업 앤 떽마머니.
July 25, 2025 at 4:23 AM
??? : 츄르 내놔
July 21, 2025 at 3:41 AM
아니야 뻥일거야 이럴리가 없어
July 18, 2025 at 3:32 AM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전염병이 물러가서 행복하다..?
July 9, 2025 at 11:26 PM
달팽이가 원래 이렇게까지 먹는거였어?
July 2, 2025 at 11:25 PM
핑핑아 너는 왜 머리를 박고 먹니
July 2, 2025 at 9:55 AM
암나이트 기지개 중
July 2, 2025 at 9:55 AM
⋆⁺ 월간 제너럴 타로 2025년 7월호 ₊⋆

이전부터 관심 있었던 덱이었는데, 다행히 제 때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달도 마음에 드시길 바래요..!

www.postype.com/@ashefronel-...

(1) 각 월의 기본적인 해석 (무료)
(2) 주제별 운세 (총운, 직업운, 진로운, 금전운, 공부운, 인간관계운, 연애/솔로운, 연애/커플운, 건강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une 30, 2025 at 3:12 PM
코코피트가 생각보다 축축하다. 오늘 삶은 야채를 급여했으니, 겸사겸사 내일은 코코피트를 다시 깔아줘야겠다. 좀 두텁게.
June 28, 2025 at 10:21 AM
??? : 캔따개놈아, 이게 최선이냐? ㅉㅉ
June 27, 2025 at 2:11 AM
(핑핑이, 5일차)
June 27, 2025 at 2:05 AM
뭘 많이 찍어두진 않았지만..
우선 급한대로 이거라도 보내드립니다.
(단호박 먹는 암나이트, 2일차)
June 27, 2025 at 2:02 AM
여러분의 전화 상담료와 타로 수업료,
그리고 저의 피같은 커피값은
오늘도 이렇게 덧없이 사라졌읍니다

고양이 녀석 식탐이 무슨 투명한 유리구슬 수준
June 26, 2025 at 2:54 AM
June 23, 2025 at 12: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