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he
asch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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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he.bsky.social
술 먹고 시 써요
악!! 블스 너무 느려!!! 탐라 초기화도 짜증나!!!
November 15, 2024 at 10:32 PM
invalid handle 뜨는 사람들은 모지
November 14, 2024 at 3:29 PM
그래도 좀 발전한거같네 블스??
October 31, 2024 at 5:05 PM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뭔가 더 트위터같아졋군
September 3, 2024 at 9:45 PM
아이콘이 바뀌어 있어서 들어와봤다! 1월부턴 다시 해야지
December 26, 2023 at 1:13 AM
시인은 비애로 간다. 사랑을 위해서 간다.
September 17, 2023 at 9:24 PM
"시는 사랑과 비애의 언어이다." 이런 말한 철학자 누구 없나 인용하게 🤣🤣🤣
September 17, 2023 at 9:10 PM
오늘 생각난 찾아봐야 할 개념들)
서발턴, 노마드, 코드 스위칭, 추체험
September 17, 2023 at 9:09 PM
이래서 시는 언제 쓰고 비평은 언제 쓰고 웹소설은 언제 쓰고 아이고야
September 17, 2023 at 9:08 PM
손씻다가 문장이 생각났는데 손 닦고 정리하다보니까 까먹었다... 뭐였더라
September 17, 2023 at 9:07 PM
허수경 이야기하면서 서발턴... 언급해보고 싶은데 지도교수님은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실 거 같음 ^-^
September 17, 2023 at 9:06 PM
하 차새벽에서 공구할 때 샀어야 했는데...
우리집엔 암묵적으로 긴급상황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수건함이 있어

탐크루즈 선생 환갑 기념
17대 전 대통령 구속기념..
September 17, 2023 at 8:56 PM
약간 감이 온 것 같은디 너무 늦게 온 것 같기도... 세 달 반 정도 남았는데 할 수 있을까 ㅜㅜ
September 17, 2023 at 8:54 PM
시를 설명할 거대한 이론 같은 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시마다 각기 다른 접근법으로 그때그때 이론을 설정해야 하는구나...
September 17, 2023 at 8:52 PM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를 재밌게 읽긴 했는데 논문에 쓸 수 있을까...? 생각되는 책...
September 5, 2023 at 2:55 PM
책은 많은데 논문에 뭐가 도움될지는 모르겠다... 험난해🥲
September 5, 2023 at 1:46 PM
오 블루스카이도 이제 알림온다
August 27, 2023 at 6:56 AM
월요일부터는 다시 논문 스퍼트...!!!
August 25, 2023 at 6:36 PM
???예상외의 이름을 봐서 깜짝 놀람
친구가 사무실 근처에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지방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 맛집 투어도 다니고 평소에 돈까스 진짜 열심히 먹는 내 기준 한국에서 먹은 돈까스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다. 친구는 대학로 정돈과 겨룰 정도라며. 고기를 300시간 숙성시키고 저온 튀김한다고 하는데 핑크빛 도는 단면도 황홀하고 한 입 베어무는데 고기가 진짜 너무 부드러웠다. 일본식은 물론 소스 뿌려 나오는 브라운돈까스도 다 최고... 광운대 앞 <윤스쿡>
August 24, 2023 at 11:59 AM
논문읽자...
August 17, 2023 at 4:25 PM
결국은 평화인데
August 5, 2023 at 11:16 PM
몸의 평화가 부재함?
August 5, 2023 at 11:15 PM
마지막 시집이 문젠데
August 5, 2023 at 1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