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이 ‘선택’을 내리기 전까지 그날에 멈추었다고 생각했건만 공식 해석과 다르네 머쓱머쓱 ( ◠‿◠ )💦 운명의 빛을 피운 아만과 어린 아만의 환영이 하나가 되는 연출을 통해 비로소 고통 속에 멈춘 아만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지 않나?! 하여튼 아만이 과거(프레테리아)를 극복하고 이를 현재로 일구면서 더 이상 밤을 헤매지 않는 어른이 되었다는 점이… 별안간 방구석에 드러누워서 오열하는 인간 되기

여러 번 들어도 애틋한 대사… 모험가가 찾은 첫 번째 아크… 🩵🤍💛

youtu.be/FnS90saUlbE

버려진 자들, 데런. 그들은 인간인가, 악마인가. 죽음을 앞둔 사이카는 오랜 세월 데런을 절망으로 몰아갔던 잔인한 질문을 되물었고, 아베스타는 맹세로 답했다. 비로소 인간으로 죽음을 맞이한 사이카. 그의 숭고한 죽음을 지켜본 아베스타는 검은 비가 내리는 오늘을 가슴에 새겼다.

종족 설명이 구체화되어 행복한 사람 🦄🫧🤍

정말 너무해요

여전히 사랑하는 플레체… 아만과 클라우디아가 언제 어디서든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 🥲

족장님의 업무를 방해하지 마십시오

로스트 아크 설정집 💞 #Lost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