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이디어 딸린다! 안돼에ㅔㅔ 즉석아이디어 짜내기는 여기까지... 아무나 써줘여ㅠㅠㅠ 보고 싶어진 1인이 어기 잇습니다! 아무나 그냥 써주세여ㅕㅕㅕ
아 아이디어 딸린다! 안돼에ㅔㅔ 즉석아이디어 짜내기는 여기까지... 아무나 써줘여ㅠㅠㅠ 보고 싶어진 1인이 어기 잇습니다! 아무나 그냥 써주세여ㅕㅕㅕ
냐아
옼
캬햐앜
멬
메옼
구릉
우웉
먀아아앜
외오오옼
등등
이런 고양이들의 언어만 가능해지심 ㅋㅋㅋㅋ 그걸로 돌아올때까지 같이 모험하는 아쥬키니 주세요. 밖에서 잘때는 대충 큰 나무 잎 큰거 아무거나 5개 정도
냐아
옼
캬햐앜
멬
메옼
구릉
우웉
먀아아앜
외오오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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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들의 언어만 가능해지심 ㅋㅋㅋㅋ 그걸로 돌아올때까지 같이 모험하는 아쥬키니 주세요. 밖에서 잘때는 대충 큰 나무 잎 큰거 아무거나 5개 정도
하고 걱정... 그리고 그 말을 다시 곱씹으면서 차라리 졸업을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와 동시에 자기가 키니치 좋아하는걸 깨다는것...!! 근데 키니치는 아직 no자각... 그리고 점점 졸업식이 다가오는데 키니치는 그래도 친한 선배니까 꽃다발 하나 사서 선물로 주는거죠...
그라고 아쥬가 키니치한테 꽃다발을 받을줄은 몰랐는데 키니치가 준 꽃다발 받은
하고 걱정... 그리고 그 말을 다시 곱씹으면서 차라리 졸업을 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그와 동시에 자기가 키니치 좋아하는걸 깨다는것...!! 근데 키니치는 아직 no자각... 그리고 점점 졸업식이 다가오는데 키니치는 그래도 친한 선배니까 꽃다발 하나 사서 선물로 주는거죠...
그라고 아쥬가 키니치한테 꽃다발을 받을줄은 몰랐는데 키니치가 준 꽃다발 받은
하고 키니치한테 전번 따서 집에갓져 아쥬가 잘 들어는갔냐 하면서 걱정넣는 문자 두 세개 넣으니까 키니치가 자긴 잘 들어왔다고 진짜 고마웠다고 다음에 만나면 매점에서 맛있는거 몇개 사주겠다고 그런데ㅔ...! 아쥬는 키니치가 맘에 들어서 "그럼 내일 점심시간이면 되겠네." 하고 약속 잡아놓앗져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 몇마디 나누다가! 매점가서! 마몬치오로 만든 주스하나 사주고! (두개사서) 같이 마시면서! 점심시간
하고 키니치한테 전번 따서 집에갓져 아쥬가 잘 들어는갔냐 하면서 걱정넣는 문자 두 세개 넣으니까 키니치가 자긴 잘 들어왔다고 진짜 고마웠다고 다음에 만나면 매점에서 맛있는거 몇개 사주겠다고 그런데ㅔ...! 아쥬는 키니치가 맘에 들어서 "그럼 내일 점심시간이면 되겠네." 하고 약속 잡아놓앗져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이야기 몇마디 나누다가! 매점가서! 마몬치오로 만든 주스하나 사주고! (두개사서) 같이 마시면서! 점심시간
그래서 키니치가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는 키니치 팔 한손으로 잡아서 아쥬가
그래서 키니치가 구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는 키니치 팔 한손으로 잡아서 아쥬가
"야, 너 일로 와봐."
하고 키니치는 갑자기 잠이 확 깨서 자기가 졸았으니까 혼날까봐 무섭고 아버지 처럼 자기 때릴까봐 무서웟지만 벌벌 떨면서 다가감. 애가 진짜 울것 같은데 결국 한숨 푹쉬고 손 진짜 많이 가는 인간 놈이군... 하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키니치 손 잡고 자기가 안아줘라. 너무 캐해가 안되도 나는 이런게 보고 싶음 ㅠ큐큐ㅋㅠㅋ큐 키니치 아쥬 품안이 따뜻해서 무서운 마음 가고 조금씩
"야, 너 일로 와봐."
하고 키니치는 갑자기 잠이 확 깨서 자기가 졸았으니까 혼날까봐 무섭고 아버지 처럼 자기 때릴까봐 무서웟지만 벌벌 떨면서 다가감. 애가 진짜 울것 같은데 결국 한숨 푹쉬고 손 진짜 많이 가는 인간 놈이군... 하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키니치 손 잡고 자기가 안아줘라. 너무 캐해가 안되도 나는 이런게 보고 싶음 ㅠ큐큐ㅋㅠㅋ큐 키니치 아쥬 품안이 따뜻해서 무서운 마음 가고 조금씩
그래도 여기에서 가장 높은 아쥬가 시킨 명령인데 어쩔수 없이 아무런 의견조차 내지 못하고, 시킨 일이니까 무조건 하는거. 그런데 그걸로 굉장히 귀여운게 보고 싶어짐. 키니치 아무리 그래도 어린애라 잠이 많을때라구... 낮에는 밝아서 잠도 잘 안올텐데 낮에 2~4시간만 자고 나머지는 일어나서
다른 시종사람들 하는일 자기가 할수있는 선에선 도와주는거... 그리고 아쥬 밤시종 하는데 아쥬랑 같이 서있는 키니띠... 근데...?? 낮에 최대 4시간만 잤는데 밤에는 적게 자서 조금씩
그래도 여기에서 가장 높은 아쥬가 시킨 명령인데 어쩔수 없이 아무런 의견조차 내지 못하고, 시킨 일이니까 무조건 하는거. 그런데 그걸로 굉장히 귀여운게 보고 싶어짐. 키니치 아무리 그래도 어린애라 잠이 많을때라구... 낮에는 밝아서 잠도 잘 안올텐데 낮에 2~4시간만 자고 나머지는 일어나서
다른 시종사람들 하는일 자기가 할수있는 선에선 도와주는거... 그리고 아쥬 밤시종 하는데 아쥬랑 같이 서있는 키니띠... 근데...?? 낮에 최대 4시간만 잤는데 밤에는 적게 자서 조금씩
"너 암컷이냐, 수컷이냐?"
키니치 당근 ??? 띄우고 아무말도 못하다가 옆에있던 다른 시종이 입모양으로 '성별이요, 성별~!!' 해서 눈치 빠른 키니치 자기가 남자인데 암컷하고 수컷이 뭔지 몰라서 또 어버버ㅓㅂ버 하다가 결국 그 시종이 제가 도와드리겟습니다. 하고 남자인거 말하고 아쥬가 잘 알아 들을수 있게 수컷이십니다
"너 암컷이냐, 수컷이냐?"
키니치 당근 ??? 띄우고 아무말도 못하다가 옆에있던 다른 시종이 입모양으로 '성별이요, 성별~!!' 해서 눈치 빠른 키니치 자기가 남자인데 암컷하고 수컷이 뭔지 몰라서 또 어버버ㅓㅂ버 하다가 결국 그 시종이 제가 도와드리겟습니다. 하고 남자인거 말하고 아쥬가 잘 알아 들을수 있게 수컷이십니다
"그런 누더기 같은 옷을 입고도 이곳에 출입이 가능할거 같았냐?? 깨끗하게 좀 씻고 좋은 옷을 입어야지만 들어올수가 있다고, 이 애송아!!"
키니치는 그냥 듣고 다른 시종한테 끌려가서 난생 처음일텐데 엄청 깨끗이 씻고, 자기한텐 엄청 화려한 옷을 입는거지... 근데 그게 아쥬 입장에선 뭐여 저 칙칙한 옷은 그런 수준의 덜 떨어진 옷인데 키니치는 이런 대우 첨이라 그냥 기분이 신기한거지.
"그런 누더기 같은 옷을 입고도 이곳에 출입이 가능할거 같았냐?? 깨끗하게 좀 씻고 좋은 옷을 입어야지만 들어올수가 있다고, 이 애송아!!"
키니치는 그냥 듣고 다른 시종한테 끌려가서 난생 처음일텐데 엄청 깨끗이 씻고, 자기한텐 엄청 화려한 옷을 입는거지... 근데 그게 아쥬 입장에선 뭐여 저 칙칙한 옷은 그런 수준의 덜 떨어진 옷인데 키니치는 이런 대우 첨이라 그냥 기분이 신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