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물 아쥬키니 시급하다진차
어떤 의뢰하고 의뢰인이 뭐 마쉿다고 어떤 의문의 물약을 주는데 키니치는 속임수에 잘 넘어 갈거 같아서어ㅓㅓㅓ 마시려 하니까 아쥬가 오히려 이상하다면서 미쳤냐고,
남이 주는걸 막 먹어도 되냐고 카면서 뭐 먹지말라카다가 어차피 무슨 문제 생기더라도 피해 받는건 키니치고, 오히려 좋은건 아쥬라서 흥! 신경끌테니까! 너 알아서해! 하고 잠시 나가있다가 키니치는 제 외저래;; 하고 그냥 마심... ㅋㅎ 넘 캐붕인가
근데 아쥬가 좀 늦게 들어와서 키니치랑 같이 잘때까지만
고양이물 아쥬키니 시급하다진차
어떤 의뢰하고 의뢰인이 뭐 마쉿다고 어떤 의문의 물약을 주는데 키니치는 속임수에 잘 넘어 갈거 같아서어ㅓㅓㅓ 마시려 하니까 아쥬가 오히려 이상하다면서 미쳤냐고,
남이 주는걸 막 먹어도 되냐고 카면서 뭐 먹지말라카다가 어차피 무슨 문제 생기더라도 피해 받는건 키니치고, 오히려 좋은건 아쥬라서 흥! 신경끌테니까! 너 알아서해! 하고 잠시 나가있다가 키니치는 제 외저래;; 하고 그냥 마심... ㅋㅎ 넘 캐붕인가
근데 아쥬가 좀 늦게 들어와서 키니치랑 같이 잘때까지만
둘다 고딩인데 동갑은 아니고 약간 2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아쥬가 선배고 근데 1년 꿇어서 20살인데도 일진끼 넘치는 고3 이고 키니치는 공부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 같은 모습인데 키니치도 아쥬라는 사람은 어케 살았길래 1년도 꿇어서 불량한 사람이 된걸까 하고 생각 해보다가
집에 가는 길에 골목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고양이 밥을 주고 잇는거죠. 고양이 밥주는 사람을 본적이 잘 없어서 누군지 싶어서 뒤에서 보고 있는데 같은? 학교 학생인거에여 교복이
둘다 고딩인데 동갑은 아니고 약간 2살정도 차이가 납니다. 아쥬가 선배고 근데 1년 꿇어서 20살인데도 일진끼 넘치는 고3 이고 키니치는 공부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 같은 모습인데 키니치도 아쥬라는 사람은 어케 살았길래 1년도 꿇어서 불량한 사람이 된걸까 하고 생각 해보다가
집에 가는 길에 골목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고양이 밥을 주고 잇는거죠. 고양이 밥주는 사람을 본적이 잘 없어서 누군지 싶어서 뒤에서 보고 있는데 같은? 학교 학생인거에여 교복이
아쥬 옛날에는 용의 모습으로 시종 엄청 많았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위대한 (자칭) 아쥬가 새로 들어온 신입인 키니치 약간 맘에 들거 같다... 키니치 아마 그때는 어릴거 같은데 자기에 대해 쥐뿔만도 모를것 같은 어린애가 들어와서 자기 시종일 맡고 있는데 당근 눈에 띄지... 다들 화려한 옷 입는데 이 아이만 누더기 같은 옷 입고, 손엔 붕대 감고 있는모습이 참으로 애처로워 보여서 다른 시종들한테 키니치 좀 씻기라고 시킬듯.
아쥬 옛날에는 용의 모습으로 시종 엄청 많았을텐데 그런 상황에서 위대한 (자칭) 아쥬가 새로 들어온 신입인 키니치 약간 맘에 들거 같다... 키니치 아마 그때는 어릴거 같은데 자기에 대해 쥐뿔만도 모를것 같은 어린애가 들어와서 자기 시종일 맡고 있는데 당근 눈에 띄지... 다들 화려한 옷 입는데 이 아이만 누더기 같은 옷 입고, 손엔 붕대 감고 있는모습이 참으로 애처로워 보여서 다른 시종들한테 키니치 좀 씻기라고 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