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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6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오랜만에 서울행이었는데 군만두보다 찐만두가 낫구나 생각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사는 곳은 오늘 체감온도 43도인데 동식물 포함 모두 다 안녕한 하루가 되기를🙏 선생님글 잘 보고 있어요!
July 7, 2025 at 1:34 AM
ㅠㅠ 비대한 자아 금지라구여! ㅜㅜ 모두의 고통…
June 17, 2025 at 9:14 AM
받을때마다 종이가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June 17, 2025 at 6:53 AM
내가 멀리 살아 못 가는 것도 있지만 이제 그냥 순대국밥이 좋아진 나이..
May 29, 2025 at 1:48 AM
고마워유 ㅠㅠ 힘이 안나네요 흑흑 언제쯤 나려나 ㅠㅠ
May 26, 2025 at 7:35 AM
저도 오늘 눈이 어른어른해서 이제 밤 핸드폰을 끊을때인가 했는데 먼지였군요..
February 15, 2025 at 10:58 AM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February 10, 2025 at 10:09 AM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올리브영 상품권 드렸는데 20대 분들이라 그런지 올영 자주 가신다고 좋아하셨던것 같아요!!
February 10, 2025 at 9:31 AM
화이팅!
January 31, 2025 at 2: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