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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6세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애들 데리구 4박5일 하고 왔더니 아이고 삭신이야
July 7, 2025 at 1:30 AM
현대카드 포인트 20만 날려서 현대카드 해지해버림.. 오늘 소멸 된다며.. 아침엔 포인트 있었는데 왜 지금은 0이 된거야 시간도 적어놓던가..
June 1, 2025 at 1:54 PM
얼른 일보고 사전투표하러가야지
May 29, 2025 at 1:49 AM
청담동 레스쁘아 이전하나봐. 빨간 천막 테라스. 마지막으로 간게 10년 전인것 같은데 옮긴다니 아쉽구먼. 그런데 가서 밥먹고 했던 나의 지난 날들이 이제 너무 먼 과거가 되었네 ㅎㅎ
May 29, 2025 at 1:48 AM
이번에 오랜만에 멘탈이 좀 나갔는데 좀처럼 회복이 안됨. 너무 많이 울었고.. 요즘도 반쯤 정신 나가있음. 운동을 좀 해야하는데 발이 안떨어짐. 이제 좀 벗어나고 싶다
May 26, 2025 at 7:27 AM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요즘 왜케 힘드냐고오오오오
May 20, 2025 at 11:44 AM
일주일동안 고민 끌어안고 끙끙댔더니 온몸이 아프네
May 18, 2025 at 6:39 AM
속 상할 일도 많고 슬픈 일도 많고 운동하면 좀 나을 것 같은데 영 몸이 안떨어지네
May 17, 2025 at 4:28 PM
커피 말고 레몬즙 말고 식초 말고 ㅋㅋ 물에 타먹을 뭔가가 없을까 독소배출 어쩌고 인스타에 많이 파는데 그냥 따신 물 많이 마시는게 최고 아닐까 간에 부담도 적고
February 16, 2025 at 7:20 AM
어제 오늘 눈이 계속 침침해서 이제 핸드폰을 덜봐야 하는구나 생각했다. 근데 밤에 핸드폰 안보고 자는거 어떻게 하는거지;;
February 16, 2025 at 7:11 AM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매우 슬프다
February 12, 2025 at 7:48 AM
네시반부터 잠 못잤다. 오늘은 일찍 잘 수 있겠네 럭키비키자나💕✨
February 4, 2025 at 10:34 PM
오늘은 애들 옷장을 정리했어.. 내일도 뭔가를 하나 치울거야.. 매일 한군데씩 정리해야지
February 4, 2025 at 12:52 PM
우울해하는 나를 위해 남편이 사다 준 크루아상… 맛있었다 고마워
February 4, 2025 at 7:55 AM
연휴 힘들었다
January 30, 2025 at 10:26 AM
그래도 3-5년 안에는 서울에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지도앱 보면서 여기저기 찾아봤다. 네이버부동산앱 보는데 전세가 매매가 대출 다 보여주는게 갭투자 하라고 부추기는 것만 같았음 ㅎㅎ 당장 이사 갈 형편도 안되고 한국의 부동산 어떤 방향으로 가려나 조금 더 지켜보고 싶기도해서 위치 좋아보이는 곳들 별만 찍어둠.
January 28, 2025 at 2:03 PM
태극당 로루케키 맛있고 달아 칼로리 3천다운 맛이었어.. 먹고 혈당스파이크와서 잠.
January 28, 2025 at 1:58 PM
간담회 좀 그만해라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궁금함
January 25, 2025 at 6:05 AM
미세먼지 줄어든 기념으로 호떡 먹었당
January 23, 2025 at 7:57 AM
너무너무 싫고 진절머리가 난다
January 4, 2025 at 10:18 AM
나를 좋아하는 일이 어려워서 챗지피티랑 이야기를 해가며 뭔가를 해보려고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해야하는데 일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래서 매일 일기를 쓰며 하나씩 정리해보기로 했다. 나만의 시간 하루 1시간은 필요한 사람인 것 같고.. 어릴땐 책 읽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은 집중해서 보지를 못한다. 아직 어린 애들 탓을 하고 싶지만 트친님들 중엔 다독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걸. 걍 집중력 도망간듯.
January 3, 2025 at 1:36 PM
언제 나가냐
January 3, 2025 at 12:38 AM
체포는 그래서 언제 된대요..?
January 2, 2025 at 12:56 PM
이럴 때 더 잘 챙겨먹자
December 30, 2024 at 11:03 PM
너무 힘든 겨울이네..
December 29, 2024 at 6: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