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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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16th.bsky.social
용녀
@april16th.bsky.social
싸우는 여자가 이긴다.
계속 이 상태임 약 2주간
November 18, 2025 at 3:24 AM
카우룽 카우룽 (가을은 가을이네요)
November 6, 2025 at 6:02 AM
씨티 뮤지엄은 늘 좋네
October 31, 2025 at 12:01 AM
Sunbathing
October 17, 2025 at 8:33 PM
노벨음악상/노벨평화상
October 16, 2025 at 6:40 AM
얼마전에 굉장한 노을이 찾아옴
October 4, 2025 at 4:32 PM
우리 애기 단청 모자 쓴거 보실분
August 15, 2025 at 10:22 PM
줌마는 꽃만 보면 사진을 찍어
August 8, 2025 at 3:00 PM
황지우 시집
August 8, 2025 at 3:25 AM
5년전 마포구에서 이런걸 먹고 있었다는데
August 4, 2025 at 8:24 PM
입떡벌 아카이브
August 4, 2025 at 8:00 PM
최성호 작가님 자택 방문
드림 작업실
August 4, 2025 at 7:58 PM
Sugar Hill Creamery 아이스크림 가게에서는 락테이드 루씨를 판다
July 29, 2025 at 5:52 PM
브롱스 업타운 힙합사랑 친구들의 DIY적 아기자기 공연을 보다 요상한 베뉴에서
July 21, 2025 at 10:04 PM
스패니쉬 할렘 116번가 블락파티
타코를 무한대로 먹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음
July 21, 2025 at 10:03 PM
Fort Washington Park에 다녀옴
업타운 포에버
July 21, 2025 at 7:57 PM
Kingklavé라는 멋진 드럼 연주자와 Public service라는 재밌는 파티 콜렉티브 Dead Letter no.9이라는 훌륭한 베뉴를 알게 된 금요일 밤
July 19, 2025 at 7:57 PM
다양한 모양의 초록
July 17, 2025 at 5:50 PM
매일이 푸에트로리코 데이인 여름
July 14, 2025 at 11:52 PM
울 강쥐는 불꽃놀이 하나도 신경 안쓰는데… 오로지 쥐 거북이 그리고 하수구 냄새만 신경쓰는
July 5, 2025 at 11:41 PM
Thai diner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람
사진은 가지 튀김 요리랑 판단 쉐이크
July 1, 2025 at 10:38 PM
우리 스트릿 어제부터 소화전 완 전 개 방 해서 워터파크 됨 매기가 산책 끝나고 몸 담구는걸 정말 좋아함
June 26, 2025 at 4:48 AM
땀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June 24, 2025 at 6:47 PM
바이러스, 퀴어, 보살핌 너무 재밌는 책이네
June 23, 2025 at 11:33 PM
기상 하품 세컷
June 18, 2025 at 7: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