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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cc0.bsky.social
어쩌면 나를 고통받지만 죽지는 않는 상태로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이 모든 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른다. 증명할 길은 없다. 하지만 증명해도 무엇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지긴 하는가? 그렇지 않다.
December 8, 2025 at 8:04 AM
내가 경쟁에서 이기는 날이 올 것이다. 바로 해당 분야가 사양길에 들어서고 망하는 순간이다. 그 외에는 내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인다.

나는 언제나 인생을 통틀어 모든 죽어가는 것과 죽은 것을 찾아내는 재주가 있었다. 이 분야는 내가 1년 전 일을 배우고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뒤흔들리기 시작했다.
December 8, 2025 at 8:03 AM
정말 오래 가는구나…안그래도 아픈 잇몸이 두 번 떼운 어금니 자리인데 아파서 양치질도 그 외 치아 관리도 잘 안 되고 있다.
November 26, 2025 at 12:58 PM
하지만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나는 외부인이라 잘 모르지만 그 유저의 일이 중단된다.
October 4, 2025 at 7:29 AM
악의를 가진 이에게 영문도 모른 채 (진짜 모름 추측만이 있음) 미움받는 중이다. 설령 내가 정확한 이유를 알아낸다 해도 나를 향한 미움은 사라지지 않을것이란 예감, 어쩌면 확신이 있다.

이 업계는 (대외비) 때문에 사람을 끔찍하게 바꾸어놓는걸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까? 확실한건 그 사람이 반성하거나 사과하는건 기대도 않으며… 그 사람이 업보나 벌을 받을것 같지도 않다. 아마 나는 이렇게 구석에서 꾸준하게 고통을 감내하게 될 것이다. 어떤 삶은 이런 모양을 하고 있다.
September 30, 2025 at 3: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