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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8: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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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8, 2025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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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보러 갔는데... 아니 누가 저렇게 아스팔트 차도길에 앉아있어요 주변에 사람만 없지 아무리 봐도 집회현장이잖아ㅠㅠ 사장님 그만 웃겨주세요 제발...
December 16, 2025 at 2:10 PM
담요 보러 갔는데... 아니 누가 저렇게 아스팔트 차도길에 앉아있어요 주변에 사람만 없지 아무리 봐도 집회현장이잖아ㅠㅠ 사장님 그만 웃겨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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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6, 2025 at 8: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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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에 대하여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December 16, 2025 at 1:14 AM
나비에 대하여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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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8: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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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재미 없을 때 뭐하면 좋을까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소일거리도 없고
영화 드라마 OTT는 구독하는데 뭘 봐도 재미없고 몰입도 안되고
그나마 책읽거나 만화책 보는데 리디 마크다운 기다리고 있고ㅋㅋ
게임은 게임치라 못하고 안하는 편이고...
운동 산책 꾸준히 하고 있지만
재밌어서 쭉 시간 보낼 수 있는 걸 원해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소일거리도 없고
영화 드라마 OTT는 구독하는데 뭘 봐도 재미없고 몰입도 안되고
그나마 책읽거나 만화책 보는데 리디 마크다운 기다리고 있고ㅋㅋ
게임은 게임치라 못하고 안하는 편이고...
운동 산책 꾸준히 하고 있지만
재밌어서 쭉 시간 보낼 수 있는 걸 원해
December 15, 2025 at 6:27 AM
뭘 해도 재미 없을 때 뭐하면 좋을까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소일거리도 없고
영화 드라마 OTT는 구독하는데 뭘 봐도 재미없고 몰입도 안되고
그나마 책읽거나 만화책 보는데 리디 마크다운 기다리고 있고ㅋㅋ
게임은 게임치라 못하고 안하는 편이고...
운동 산책 꾸준히 하고 있지만
재밌어서 쭉 시간 보낼 수 있는 걸 원해
딱히 해야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소일거리도 없고
영화 드라마 OTT는 구독하는데 뭘 봐도 재미없고 몰입도 안되고
그나마 책읽거나 만화책 보는데 리디 마크다운 기다리고 있고ㅋㅋ
게임은 게임치라 못하고 안하는 편이고...
운동 산책 꾸준히 하고 있지만
재밌어서 쭉 시간 보낼 수 있는 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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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4, 2025 at 8:13 PM
장르에서 너무 외롭고 쓸쓸함
호르몬의 농간일까 진짜 그런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진짜 그런걸까?
December 14, 2025 at 7:58 AM
장르에서 너무 외롭고 쓸쓸함
호르몬의 농간일까 진짜 그런걸까?
호르몬의 농간일까 진짜 그런걸까?
사실 감튀가 먹고 싶은데 배달 시키기가 좀 그래
December 14, 2025 at 7:56 AM
사실 감튀가 먹고 싶은데 배달 시키기가 좀 그래
저메추
라고 적으면 추천해주실 분이 계시려나
x에도 적고 와야지
저녁메뉴가 좀 그러면 편의점 짭짤한 과자추
라고 적으면 추천해주실 분이 계시려나
x에도 적고 와야지
저녁메뉴가 좀 그러면 편의점 짭짤한 과자추
December 14, 2025 at 7:54 AM
저메추
라고 적으면 추천해주실 분이 계시려나
x에도 적고 와야지
저녁메뉴가 좀 그러면 편의점 짭짤한 과자추
라고 적으면 추천해주실 분이 계시려나
x에도 적고 와야지
저녁메뉴가 좀 그러면 편의점 짭짤한 과자추
낮잠은 안 자기로 했고 (대신 저녁 8시에 누울것임)
설렁설렁하던 솜깅 만들기도 끝냈고
이제 뭐하지?
설렁설렁하던 솜깅 만들기도 끝냈고
이제 뭐하지?
December 14, 2025 at 7:07 AM
낮잠은 안 자기로 했고 (대신 저녁 8시에 누울것임)
설렁설렁하던 솜깅 만들기도 끝냈고
이제 뭐하지?
설렁설렁하던 솜깅 만들기도 끝냈고
이제 뭐하지?
수제 솜깅이 완성했어요
본인과 하나도 안 닮았지만 ㅜ.ㅜ
본인과 하나도 안 닮았지만 ㅜ.ㅜ
December 14, 2025 at 7:00 AM
수제 솜깅이 완성했어요
본인과 하나도 안 닮았지만 ㅜ.ㅜ
본인과 하나도 안 닮았지만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