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구매한 찻잎을 찻잎 맞교환 화폐로 쓴다는 마누라의 비유가 웃겼음 ㅋ ㅠㅠㅠ
나: 찻잎은 트레이딩 카드인가?
마누라: 비슷해!
자신이 구매한 찻잎을 찻잎 맞교환 화폐로 쓴다는 마누라의 비유가 웃겼음 ㅋ ㅠㅠㅠ
나: 찻잎은 트레이딩 카드인가?
마누라: 비슷해!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건 글로벌 상식에 어긋난다.
ㄴ파리 갔더니 길빵은 기본이고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백인 놈들 수두룩 하더이다.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건 글로벌 상식에 어긋난다.
ㄴ파리 갔더니 길빵은 기본이고 식당에서 담배 피우는 백인 놈들 수두룩 하더이다.
사실 바로 어제 아침까지도 했다.
교류도 했고, 나름 이것저것 모아서 리스트업도 했는데 계정 5개 가량이 한번에 사라지는 걸 보고 소위 말하는 현타가 세게 왔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값이란 남이 만들어둔 플랫폼에 쌓아두면 그 플랫폼이 멍청한 운영으로 개박살나는 순간 내 자료들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는 것도 포함해서.
계정이 복구된다고 하더라도, 언제 다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질지 마음졸여야 하는 곳에 내 터를 계속 둘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바로 어제 아침까지도 했다.
교류도 했고, 나름 이것저것 모아서 리스트업도 했는데 계정 5개 가량이 한번에 사라지는 걸 보고 소위 말하는 현타가 세게 왔다.
디지털 시대의 정보값이란 남이 만들어둔 플랫폼에 쌓아두면 그 플랫폼이 멍청한 운영으로 개박살나는 순간 내 자료들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는 것도 포함해서.
계정이 복구된다고 하더라도, 언제 다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질지 마음졸여야 하는 곳에 내 터를 계속 둘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ㄴ6 하드요
ㄴ6 하드요
한국 공식에서 이걸 배포했다고
한국 공식에서 이걸 배포했다고
(촬영 및 업로드 허락 받았습니다)
(촬영 및 업로드 허락 받았습니다)
체르니는 몇 번 봤지만 F.리스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
체르니는 몇 번 봤지만 F.리스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아...
1. 위기협약 스코어 바로 옆에 둔 것과 요일 던전까지 상시 개방인 걸 보면 위기협약과 비슷한 위치에 둔 컨텐츠로 간주된 건 확정.
2. 하지만 위기협약과 대비하여 전략성을 요구하는 건 상대적으로 낮고 오퍼의 스팩와 육성을 더 중점으로 두고 있음.
3. 버프 스테이지의 존재 때문에 특정 오퍼의 독점적인 육성보다 여러 오퍼들의 분산적인 육성을 더 중점으로 두어야 함.
4. 결과적으로는 오퍼의 육성 뿐만 아니라 보유 여부도 중요하게 여겨야 되는지라 초보 입장에선 진입 장벽이 위기협약보다 더 높은 하드 컨텐츠가 맞다.
1. 위기협약 스코어 바로 옆에 둔 것과 요일 던전까지 상시 개방인 걸 보면 위기협약과 비슷한 위치에 둔 컨텐츠로 간주된 건 확정.
2. 하지만 위기협약과 대비하여 전략성을 요구하는 건 상대적으로 낮고 오퍼의 스팩와 육성을 더 중점으로 두고 있음.
3. 버프 스테이지의 존재 때문에 특정 오퍼의 독점적인 육성보다 여러 오퍼들의 분산적인 육성을 더 중점으로 두어야 함.
4. 결과적으로는 오퍼의 육성 뿐만 아니라 보유 여부도 중요하게 여겨야 되는지라 초보 입장에선 진입 장벽이 위기협약보다 더 높은 하드 컨텐츠가 맞다.
진짜 만족도 높긴함
진짜 만족도 높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