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가장 위기일때 결국 페이커가 증명을 해나고야 만다. T1의 월즈 5번째우승!!!!!! 25월즈 뮤비나와!!!!!! T1우승 스킨 나와!!!!!!!!!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제가 유튜브하면서 절대로 불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영역대중 하나가 조회수 500회 근접치였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그 불가능한 영역치를 돌파하고 말았네요.
이게 사실 꿈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높은 조회수여서...
일단 500 조회수라는게 500명 넘게 제 영상을 봐왔다고 통계치가 잡혀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보잘것 없는 제 영상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타레에 계속)

#블친소 #트친소

블루스카이에서도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증거 입니다.

누가 목숨가지고 장난을치고 구라를 칩니까?

아무리 우울해도 우울하면 고민을 털어 놓거나 다른 대처 방법을 찾아야지

그간 걱정 해준 트수분들과 지인은 뭐가 되고

오히려 걱정해준 사람들에게 너탓이라며 뭐라 했습니다.

목숨가지고 장난치고 걱정해준 사람에게 병주고 뭐하자는 거죠?

아래의 공론화 글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www.evernote.com/shard/s530/c...

초캉크를 공론화합니다.
2024.01.11 오후 10시경 갑작스럽게 초캉크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안가 거짓인게 들키고 맙니다.

초캉크님이 자신의 디코 부계정으로 활동하다 들켰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남탓으로 돌렸으며

아무리 우울증이 심해도 목숨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치는건 아니라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뭐가 되냐며 말하였고

초캉크님께서는 그냥 아무 변론없이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을뿐 사과문은 올리기 힘들다며 말하였습니다.

(타래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