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율
@angerh0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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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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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 4
팀이 가장 위기일때 결국 페이커가 증명을 해나고야 만다. T1의 월즈 5번째우승!!!!!! 25월즈 뮤비나와!!!!!! T1우승 스킨 나와!!!!!!!!!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이무진님 다음 엘범 예측일
2025.02.22~02.25 오후6시
2025.02.22~02.25 오후6시
November 27, 2024 at 2:29 AM
이무진님 다음 엘범 예측일
2025.02.22~02.25 오후6시
2025.02.22~02.25 오후6시
팀이 가장 위기일때 결국 페이커가 증명을 해나고야 만다. T1의 월즈 5번째우승!!!!!! 25월즈 뮤비나와!!!!!! T1우승 스킨 나와!!!!!!!!!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November 4, 2024 at 11:15 PM
팀이 가장 위기일때 결국 페이커가 증명을 해나고야 만다. T1의 월즈 5번째우승!!!!!! 25월즈 뮤비나와!!!!!! T1우승 스킨 나와!!!!!!!!!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진짜 다산다난했던 2024였지만 감히 누가 의심했습니까!!!!!
LCK에선 10연패 했던 젠지를 월즈의 T1은 그 젠지마저 꺽고 결국 결승까지가며 T1은 다승제에선 LPL에게 진적이 없는 징크스 마저 우여꼭절 지켜가며 SKT T1의 왕조가!!!! 이렇게 다시 부활할려합니다!!!!! (타래)
마즘 나 저 사람보고 만날 커엽다고 놀리고 튀는데 ㅇㅅㅇ
저랑 친해지고 싶으시면 걍 많이 들이대세염.
그럼 언젠가 친해짐.
생각보다 진입장벽 낮아요~
그럼 언젠가 친해짐.
생각보다 진입장벽 낮아요~
November 1, 2024 at 2:18 AM
마즘 나 저 사람보고 만날 커엽다고 놀리고 튀는데 ㅇㅅㅇ
제가 유튜브하면서 절대로 불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영역대중 하나가 조회수 500회 근접치였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그 불가능한 영역치를 돌파하고 말았네요.
이게 사실 꿈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높은 조회수여서...
일단 500 조회수라는게 500명 넘게 제 영상을 봐왔다고 통계치가 잡혀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보잘것 없는 제 영상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타레에 계속)
이게 사실 꿈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높은 조회수여서...
일단 500 조회수라는게 500명 넘게 제 영상을 봐왔다고 통계치가 잡혀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보잘것 없는 제 영상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타레에 계속)
October 30, 2024 at 6:51 AM
제가 유튜브하면서 절대로 불가능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영역대중 하나가 조회수 500회 근접치였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그 불가능한 영역치를 돌파하고 말았네요.
이게 사실 꿈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높은 조회수여서...
일단 500 조회수라는게 500명 넘게 제 영상을 봐왔다고 통계치가 잡혀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보잘것 없는 제 영상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타레에 계속)
이게 사실 꿈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높은 조회수여서...
일단 500 조회수라는게 500명 넘게 제 영상을 봐왔다고 통계치가 잡혀있는게 실감이 안 납니다.
보잘것 없는 제 영상을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타레에 계속)
결국 영상 첫 300회 달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October 29, 2024 at 11:13 PM
결국 영상 첫 300회 달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Heavy is the Crown (팬메이드 뮤비)
YouTube video by 채율
https://youtu.be/tRN-frB2Jv0?si…
October 29, 2024 at 2:14 AM
진짜 제발 T1 우승해서 별5개 다는거 보단 25월즈 뮤비를 위해선 T1이 젠지 꺽고 결승에서 이겨서 24월즈 뮤비한을 좀 풀었으면 제발.....
덜도말고 더도말고 뮤비만은....
덜도말고 더도말고 뮤비만은....
October 23, 2024 at 11:18 PM
진짜 제발 T1 우승해서 별5개 다는거 보단 25월즈 뮤비를 위해선 T1이 젠지 꺽고 결승에서 이겨서 24월즈 뮤비한을 좀 풀었으면 제발.....
덜도말고 더도말고 뮤비만은....
덜도말고 더도말고 뮤비만은....
#내가_좋아하는_노래_가사_한소절
"하늘에게 잠시 떠올랐던 그 순간 별들에게 물어봤어 너희들은 좋겠다고 계속 빛나고 있으니"
"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 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 빛인 줄도 모른다고"
"하늘에게 잠시 떠올랐던 그 순간 별들에게 물어봤어 너희들은 좋겠다고 계속 빛나고 있으니"
"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 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 빛인 줄도 모른다고"
October 22, 2024 at 9:56 AM
#내가_좋아하는_노래_가사_한소절
"하늘에게 잠시 떠올랐던 그 순간 별들에게 물어봤어 너희들은 좋겠다고 계속 빛나고 있으니"
"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 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 빛인 줄도 모른다고"
"하늘에게 잠시 떠올랐던 그 순간 별들에게 물어봤어 너희들은 좋겠다고 계속 빛나고 있으니"
"폭죽에게 별들이 말해줬어 사람들은 잊곤 한대 계속 빛을 내고 있으면 빛인 줄도 모른다고"
Reposted by 채율
초캉크를 공론화합니다.
2024.01.11 오후 10시경 갑작스럽게 초캉크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안가 거짓인게 들키고 맙니다.
초캉크님이 자신의 디코 부계정으로 활동하다 들켰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남탓으로 돌렸으며
아무리 우울증이 심해도 목숨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치는건 아니라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뭐가 되냐며 말하였고
초캉크님께서는 그냥 아무 변론없이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을뿐 사과문은 올리기 힘들다며 말하였습니다.
(타래에 계속)
2024.01.11 오후 10시경 갑작스럽게 초캉크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안가 거짓인게 들키고 맙니다.
초캉크님이 자신의 디코 부계정으로 활동하다 들켰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남탓으로 돌렸으며
아무리 우울증이 심해도 목숨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치는건 아니라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뭐가 되냐며 말하였고
초캉크님께서는 그냥 아무 변론없이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을뿐 사과문은 올리기 힘들다며 말하였습니다.
(타래에 계속)
October 17, 2024 at 9:40 AM
초캉크를 공론화합니다.
2024.01.11 오후 10시경 갑작스럽게 초캉크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안가 거짓인게 들키고 맙니다.
초캉크님이 자신의 디코 부계정으로 활동하다 들켰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남탓으로 돌렸으며
아무리 우울증이 심해도 목숨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치는건 아니라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뭐가 되냐며 말하였고
초캉크님께서는 그냥 아무 변론없이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을뿐 사과문은 올리기 힘들다며 말하였습니다.
(타래에 계속)
2024.01.11 오후 10시경 갑작스럽게 초캉크님께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맙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안가 거짓인게 들키고 맙니다.
초캉크님이 자신의 디코 부계정으로 활동하다 들켰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커녕 남탓으로 돌렸으며
아무리 우울증이 심해도 목숨가지고 그런 거짓말을 치는건 아니라며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 뭐가 되냐며 말하였고
초캉크님께서는 그냥 아무 변론없이 죄송합니다 라고만 말했을뿐 사과문은 올리기 힘들다며 말하였습니다.
(타래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