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banner
amu7.bsky.social
아무
@amu7.bsky.social
‪헛소리계‬ ‪@ddung7.bsky.socia
토끼묘묘님 안녕하세요!
살포시 인사 남겨보아요~ 백무금기 ☺️
November 13, 2025 at 10:51 AM
그리고 내가 살집이 있어서 아빠한테도 크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아니었음ㅋㅋㅋㅋ 남자신체의 생김새가 확실히 여자신체하곤 다르구나 실감하게 되었다. 너무 신기해
November 13, 2025 at 10:46 AM
오늘 좀 더 봉재해서 엄마한테 이랬고 저랬고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아빠도 사이즈가 맞을 것 같다고 하는 것임.
그래서 아빠한테 걸쳐봤는데
아빠 몸피랑 어깨~팔길이가 너무 딱 맞아서 웃겼다ㅋㅋㅋ 나는 오버핏인데 아빠는 딱맞아. 단점은 목이 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빠주라고 하길래 나는 아빠를 자주 안보지만 엄마는 아빠를 자주보는데 참을수 있냐(목이 안잠기는 것을)고 물어봤더니 풀러두고 있음 된다곸ㅋㅋㅋㅋㅋ
암튼 남자 목은 두껍구나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였다
November 13, 2025 at 10:43 AM
Reposted by 아무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방식의 "소통"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사고 치면 그건 "현실" 일이고, 그 뒷감당도 당연히 "현실 사람"이 해야 한다…….
November 13,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