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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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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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차 뮤덕, 6년 차 꿈뜰이입니다!
본진은 긍님입니다!
우왓... 단발인 거 어떻게 아셨나요ㅋㅋㅋㅋ 많이 맞히셨어요!
August 30, 2025 at 2:03 PM

장발
토끼
평범
흰피부
멋있는
포근한
조용한
이요!
개인적으로 요정님 센티하다고 느낍니다아
August 30, 2025 at 1:47 PM
히히 뭔가 기쁩니다아
August 29, 2025 at 12:29 PM
우왓 예당에서 하는 그거요?? 재밌었나요?
August 29, 2025 at 6:25 AM
우왓! 뭐 봤어요???? 뮤덕은 참을 수 없쒀
August 28, 2025 at 3:07 PM
처음 한 거 맞아요? 엄청 잘 했는데요ㅋㅋ 저라면 안 읽을 수 없겠는데요!
August 27, 2025 at 11:19 AM
으앗ㅠㅠ 누가 그런 파렴치한 짓을ㅜㅜ 이승님은 비록 대면한 적은 없지만, 이승님에게 은은한 따스함을 느끼는 저로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August 16, 2025 at 7:40 AM
우와ㅜㅜ 이승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님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August 7, 2025 at 12:15 AM
슬프고 싶다면 <가시고기> 추천드립니다. 읽고 엄청 울었네요.
해외 고전 소설이나 한국 근현대 소설은 어떠신가요?
<벤허>나 <웃는 남자> 같은 책도 재밌답니다!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도입부가 굉장히 길어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도 문체가 되게 예쁜 편입니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문장들이 대부분이라, 빠르게 읽히진 않지만, 곱씹기엔 좋습니다!
<서울, 1964년 겨울>,<레디메이드 인생>, <사평역에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날개>, <술 권하는 사회> 같은 작품들도 제 취향이라 슬쩍 추천드려봅니다.
August 1, 2025 at 5:01 PM
앗ㅋㅋㅋㅋ 들켰네요! 전 겨울 간식들을 모두 좋아한답니다!
July 28, 2025 at 4:37 PM
틈나는 대로 써볼게! ㅋㅋㅋㅋ 근데 방학이 학기보다 더 바쁘다는 사아실
July 21, 2025 at 1:24 PM
우와아 멋진 소재네요! 시간은 오래 걸릴 지라도 꼭 완성해 보고 싶은 주제입니다!
July 21, 2025 at 1:24 PM
오오! 열심히 써볼게!
July 20, 2025 at 9:41 PM
뭘 그리던 재밌게 볼 자신있으!!! 하고 싶은 거 하자
July 15, 2025 at 8: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