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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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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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뉴비 / 전방위 잡덕러 / 장르 찾는중
그래도 저의 세 배다 👏👏👏 (위로부적격자<
December 11, 2025 at 4:34 AM
홀 에베레스트 두 개에 뭐 하나 더 뜨지 않으셨어용 ㅇㅅㅇ?
December 11, 2025 at 3:12 AM
라고 한달만에 목도리 세 개 뜬 인간방직기께서 말씀하시엇다 (아직 하나도 다 안 끝난 사람<
December 10, 2025 at 10:10 AM
사유나 철학에 대한 부분은 읽다가 구절 발췌를 꽤 해놨는데 내용이 워낙 방대해서 끝을 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아들과의 관계나 후반부 내용 읽다가 몇 번 진저리 치며 덮었던 걸로 보아 개인적으론 이 책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네요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11:46 AM
기록 보니 9년 전에 읽었어서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아요 🤔 오토바이에 대한 설명과 묘사가 상당히 많아서 관심 있는 분이 읽으면 더 좋을 거 같고 (부품 수리 이야기 엔진음 묘사 자동차보다 오토바이를 택한 이유 등등이 등장하면 내용이 거의 오타쿠 레벨임)
November 19, 2025 at 11:39 AM
그럼요 몸의 주도권은 아직 선생님께 있다! 위장은 주인을 따르라 !ㅅ!
November 18, 2025 at 1:59 PM
Reposted by 아난다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
그럼 따뜻한 탄산수를 마셔~하러 들어왔는데 이미 다른 분이 외쳐주셨어 (´ڡ`b 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48 PM
일기 일곱 권을 하루도 안 밀리고 쓰는 트친이 두 권을 더 늘린 건에 대하여 😇 (트위터 귀인으로 연락처 저장명을 바꿔야만...
November 18, 2025 at 1: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