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쓰는 것들 사이에 낀 시슬리 핸드크림. 손이 거칠어져서 비싼 거 써볼까 하고 사봄. 그냥 그랬고, 특히 플라스틱 통이 두꺼워서 짜서 쓰기도 나빴다. 록 roc 브랜드는 레티놀 빼고 다른 제품은 사지 않기로.
늘 쓰는 것들 사이에 낀 시슬리 핸드크림. 손이 거칠어져서 비싼 거 써볼까 하고 사봄. 그냥 그랬고, 특히 플라스틱 통이 두꺼워서 짜서 쓰기도 나빴다. 록 roc 브랜드는 레티놀 빼고 다른 제품은 사지 않기로.
아울렛 갔던 날. 호주랑 뉴질랜드 가서 돈을 안 쓰기 위해 선제적으로 씀;; 그릇은 남편이 겨울마다 조금씩 사는 걸 좋아한다. 쥐 도적 떼와 침엽수가 그려진 컵은 너무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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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모두 작년 가을쯤 구입한 제품.
AP화장품은 건조가 심해서 화장품 비싼 걸 쓰면 다를까 생각해서 사본 에센스인데 딱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비판톨은 추천으로 사봤는데, 생각보다 가벼운 질감에 건조감이 있어서 겨울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봄, 가을에 써서 겨우 다 썼다.
재구입 의사 없음.
어제 컬리에서 라로슈포제 세일에서 구입.
시카 크림은 몇 년째 겨울에 잘 쓰고 있고, 나이아신 에센스는 저녁에 레티놀이랑 쓰면 다음날 세안 때 얼굴이 매끈매끈하다. 레티놀이랑 조합이 좋고 단독으로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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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밀크, 휴대용 티슈, 매일 단백질 쉐이크, 로보락 브러쉬, 레데커 과일 세척솔, 파라나롬 아로마 마사지크림, 생리통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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