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도 그 점에 깜짝 놀랐는지 몸을 바짝 굳혔다가 감탄함.
"여행객이었군요!"
"응, 그래요. 말투가 어색한 건 봐줘. 신오에서 온지라 가라르어 정말 쓸 일 없었어요."
"신오! 신오라면 완전 반대편이잖아요! 당연히 이해해드리죠."
용랑은 낄낄 웃으며 로토무폰을 들어올림.
"그래서 어디로?"
"아, 지도는 저도 있어요."
상대는 지도를 꺼내들었음. 용랑은 그러려니 했음.
상대도 그 점에 깜짝 놀랐는지 몸을 바짝 굳혔다가 감탄함.
"여행객이었군요!"
"응, 그래요. 말투가 어색한 건 봐줘. 신오에서 온지라 가라르어 정말 쓸 일 없었어요."
"신오! 신오라면 완전 반대편이잖아요! 당연히 이해해드리죠."
용랑은 낄낄 웃으며 로토무폰을 들어올림.
"그래서 어디로?"
"아, 지도는 저도 있어요."
상대는 지도를 꺼내들었음. 용랑은 그러려니 했음.
그는 이 세상에서 얻어낸 거처에 들어가 포켓몬들을 부름. 모두를 부를 수는 없었어도 일부는 나와 그의 곁에 자리잡았음.
"...진짜 어쩌지."
돌아가야 한다. 그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로즈 씨를 막아야 할까?"
그러나 너클시티의 짐리더였던 사람으로서 예정된 파국을 외면해도 되는 걸까? 사람들의 피해를, 친구의 위기를, 아이들의 위협을 정말 남겨둬도 되나?
그는 이 세상에서 얻어낸 거처에 들어가 포켓몬들을 부름. 모두를 부를 수는 없었어도 일부는 나와 그의 곁에 자리잡았음.
"...진짜 어쩌지."
돌아가야 한다. 그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일이었다.
"로즈 씨를 막아야 할까?"
그러나 너클시티의 짐리더였던 사람으로서 예정된 파국을 외면해도 되는 걸까? 사람들의 피해를, 친구의 위기를, 아이들의 위협을 정말 남겨둬도 되나?
그건 금랑이 경찰에게 말을 아낀 여파임.
금랑은 자신이 평행세계 사람이고, 체육관 관장인 건 말했음. 그러나 수석체육관 관장인 것도 말하지 않았고, 챔피언 단델의 라이벌이란 것도 고백하지 않았으며 시간대가 다른 것도 말 안 함ㅋㅋ
자연히 로즈가 보기에 금랑은 단델만 못한 트레이너(평행세계가 이렇게까지 다를 줄은 몰랐을 테니)로 인식되었을 거고...
그의 계획상 그런 트레이너까지 신경써줄 이유는 없으니까.
그래서 로즈는 굳이 금랑에게 손 안 뻗음!
그건 금랑이 경찰에게 말을 아낀 여파임.
금랑은 자신이 평행세계 사람이고, 체육관 관장인 건 말했음. 그러나 수석체육관 관장인 것도 말하지 않았고, 챔피언 단델의 라이벌이란 것도 고백하지 않았으며 시간대가 다른 것도 말 안 함ㅋㅋ
자연히 로즈가 보기에 금랑은 단델만 못한 트레이너(평행세계가 이렇게까지 다를 줄은 몰랐을 테니)로 인식되었을 거고...
그의 계획상 그런 트레이너까지 신경써줄 이유는 없으니까.
그래서 로즈는 굳이 금랑에게 손 안 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