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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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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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 is the end of the dream, and the galaxy is their resting place. https://withglyph.com/ainsely
급하게 그렸지만 3주년 당일날에 올리지 못하고 팬아트에만 올린 것이라오. 이때 일 때문에 힘들었고 사람관계가 힘들었었던 때였는데, 도리어 위로의 말을 마지막에 하셔서 베게 위에서 눈물을 흘렸었다오. 이제 곧 생일이신데... 빨리 준비해야겠구려 ㅎ
March 26, 2025 at 6:42 PM
이번에 1000일 기념으로 을사년 6월 달력을 맡았던 몽중정이올시다. 6월은 여름이고 문득 버드나뭇잎을 띄운 물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그려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고하면서 훈장처럼 챙겨주는 모습을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락으로 정신공격에 성공해서 기쁩니다. (글레이즈 작업 되어있습니다)
December 20, 2024 at 9:51 AM
이번에 부쿠키 소저가 새롭게 나오셨길래 언젠가 그려보겠다는 부쿠키소저와 향대감을 그리게 되었소이다. 물론 낙서이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어찌 그리는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지 (허허)
December 20, 2024 at 9:48 AM
여기에도 자주 왔다갔다해야지... 그동안 잘 오지 못해서 송구하옵니다. 현재 선따고 있는 대감의 모습이랍니다... 한 부분만.
November 29, 2024 at 10:14 AM
북부대공녀 부쿠키 소저와 향대감 연성을 풀었다가 걸려서... 잠시 그리게 되었소만... 어떻게 해야 더 예쁘게 그릴 수 있을지 고민이구러... 혹시 모르니까 가려야지.
November 28, 2024 at 10:57 AM
대감 아파트... 그런데 약간 흡혈귀처럼 그려져서 아쉽규려...
November 26, 2024 at 9:40 AM
트친소를 올리오...
November 15, 2024 at 9:36 AM
"아니되오... 아니되오... 오몽 소저 가면 소관은 이 시대에 또 혼자가 되는 것이잖소... 아니되오... 아니되오..."

조선버 우정을 보다가 만약에 저리된다면...? 하는 생각에 만든 구운몽이올시다. 사냥당하진... 않겠지요?
November 15, 2024 at 6: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