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어떻게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몇시간에 끝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맞는건가

오바삼바한 거 같긴한데 갑자기 올리기 민망해짐

그냥 흑백으로 밀음

급하게 그렸지만 3주년 당일날에 올리지 못하고 팬아트에만 올린 것이라오. 이때 일 때문에 힘들었고 사람관계가 힘들었었던 때였는데, 도리어 위로의 말을 마지막에 하셔서 베게 위에서 눈물을 흘렸었다오. 이제 곧 생일이신데... 빨리 준비해야겠구려 ㅎ

멸치야!!!!!!!!!!!!!!!!!!!!!!!!!!!!!!!!!!!!!!!!!!!!!!!!!!!!!!!!!!!!!!!!!!!향치야!!!!!!!!!!!!!!!!!!!!!!!!!!!!!!!!!!!!!!!!!!!!!!!!!!!!!!!!!!!!!!!!향멸치!!!!!!!!!!!!!!!!!!!!!!!!!!!!!!!!!!!!!!!!!!!!!!!!!!멸치멸치!!!!!!!!!!!!!!!!!!!!!!!!!!!!!!!!!!!!!!!!!!!!!!!!!!!!!!!!너멸치!!!!!!!!!!!!!!!!!!!!!!!!!!!!!!!!!!!!!!!!!!!!!!!

ㄴㅅ

소인이 왜 짹짹이에 있지않고 이 곳에서 떠드냐고요? 요즘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향놀이고 그림이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구려... ㅎ 소인도 향대감 그리고 싶소 ㅠ

뒤주에 있던 거

안녕하시오들. 요즘 이 곳으로 그림을 올리는 것이 뜸해졌구려. 그 동안 향대감을 그리지 않아 올릴 것도 없었다오. 그래도 이제 작업이 끝나면 뭐라도 그려서 올릴 수 있겠지요. 작업이 다 끝나면 향대감 흠모자 용품을 만들 생각이외다. 소인도 갖고시퍼(...)

뜬금 향도저이 낙서....
도전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걸 한듯...

대감대감 신의상 나왔을때 그리다 드랍했던거... 유튭 편집영상 올라온거 보고 다시 손대봄. 패영 그리다가 진이 다 빠져서 드랍했던걸로 기억함.........💀

멸치!!!!!!!!!!!!!!¡!!!!!!!!!!!!!!!!!!!!멸치치!!!!!!!¡!!!!!!!!!!!!!!!!!!!!!!!¡!!!!!!!!멸치멸치!!!!!!!!!¡!!!!!!!!!!!!!!!!¡!!!!!!!!!!!!향멸치멸치!!!!!!!!!!!!!!!!!!!!!!!!!!!!!!!!!!민원뱅만세!!!!!!!!¡!!!!!!!!!!!!!!!!!¡!현대복현대복!!!!!!!!!¡!!!!!!!!!!!!!!¡!!!!!!!!!!!!!!!!!!!!!!!!!멸치야!!!!!!!!!¡!!!!!!!!!!!!!!!!!!!
#Hyangahchi_art

새복많

이번에 1000일 기념으로 을사년 6월 달력을 맡았던 몽중정이올시다. 6월은 여름이고 문득 버드나뭇잎을 띄운 물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그려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고하면서 훈장처럼 챙겨주는 모습을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락으로 정신공격에 성공해서 기쁩니다. (글레이즈 작업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부쿠키 소저가 새롭게 나오셨길래 언젠가 그려보겠다는 부쿠키소저와 향대감을 그리게 되었소이다. 물론 낙서이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어찌 그리는 이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지 (허허)

[ 국립 대구 박물관 관람후기 ]

대구 가배 박람회 갔다 근처에 박물관있길래 대감님 생각나서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σ^∀^)σ

중간중간 대감님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인사도 했습다(대감 이따봐)

향빙기가 끝이나고,
대감이 돌아왔을때의 얀놈들

학창의 대감

오늘자 향튭 광인같은 소금주먹밥가리가
너무 웃기고 귀여웠음...ㅋ ㅋ
다 보고나니까 막 일어나서 부시시한 상태로 소금주먹밥 먹는 대감님이 보고싶어서 간단히 망상 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