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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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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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두고 숲을 두고
그저 당신과 하루만 늙고 싶었습니다. 빛이 주검이 되어 가라앉은 숲에서 나만 당신을 울리고 울고 싶었습니다.
-김소형,ㅅㅜㅍ-
January 27, 2025 at 1:49 AM
눈 온다.
아득하게 먼 그때도 무릎이 차게 눈이 왔는데.
January 27, 2025 at 1:09 AM
Goodbye summer! ☀️
August 18, 2024 at 12:25 AM
사는게 이런게 행복이구나 싶다가 사라지는 느낌표 같다.
February 3, 2024 at 3:21 AM
갑자기 함박눈이 송이송이 내리는데 앞이 안보이게 너무 아름다웠다.🩶
January 6, 2024 at 3:07 PM
오랜만에 눈오는 크리스마스.
넘 예쁘네..
따뜻한 우동 먹고 가야지.
December 25, 2023 at 3:46 AM
Hello! Merry Christmas 🌲🍰
December 23, 2023 at 1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