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다싶히 내 무능함에서 시작이 됐는데 실기와 알바로 몸 열심히 굴리며 미뤄뒀던 걱정과 자기혐오가 밀려온 듯
아마 어제 스승님과 대화한 시점부터인 것 같아
내가 너무 미련해
그릇에 비해 욕심도 많고
막막허다~.~
근데 시발 20대초가 다 그렇지 뭐
와자뵤~ 화이팅~
늘 그렇다싶히 내 무능함에서 시작이 됐는데 실기와 알바로 몸 열심히 굴리며 미뤄뒀던 걱정과 자기혐오가 밀려온 듯
아마 어제 스승님과 대화한 시점부터인 것 같아
내가 너무 미련해
그릇에 비해 욕심도 많고
막막허다~.~
근데 시발 20대초가 다 그렇지 뭐
와자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