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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무기랑 절무기 넣는 가방 좀 따로 만들어 줬으면 ㅠㅠ
November 13, 2025 at 2:39 AM
고대무기랑 절무기 넣는 가방 좀 따로 만들어 줬으면 ㅠㅠ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3층이 유독 초행팟이 없는 듯..
성불 아니면 클팟 뿐인 느낌
3층이 유독 초행팟이 없는 듯..
성불 아니면 클팟 뿐인 느낌
November 13, 2025 at 1:11 AM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3층이 유독 초행팟이 없는 듯..
성불 아니면 클팟 뿐인 느낌
3층이 유독 초행팟이 없는 듯..
성불 아니면 클팟 뿐인 느낌
우리집 용기사님 너무 스윗해 참 좋아 ..
November 12, 2025 at 5:08 PM
우리집 용기사님 너무 스윗해 참 좋아 ..
그 동그란 쇠 투구 말고는 어떤 게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November 12, 2025 at 4:56 PM
그 동그란 쇠 투구 말고는 어떤 게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 누가 알려주면 좋겠다
Reposted by 핑퐁🥛
콩키스타도르를 연상시키는 투구를 그대로 가져온 수호자 학살자를 제외하고는 딱히.. 문제없다고 봅니다
유격대도 정복자들 옷이긴한데 멕시코쪽이랑은 관계없고..
유격대도 정복자들 옷이긴한데 멕시코쪽이랑은 관계없고..
November 12, 2025 at 4:21 PM
콩키스타도르를 연상시키는 투구를 그대로 가져온 수호자 학살자를 제외하고는 딱히.. 문제없다고 봅니다
유격대도 정복자들 옷이긴한데 멕시코쪽이랑은 관계없고..
유격대도 정복자들 옷이긴한데 멕시코쪽이랑은 관계없고..
Reposted by 핑퐁🥛
이럴 때마다 내가 살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November 12, 2025 at 5:52 AM
이럴 때마다 내가 살고 싶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오랜만에 택시 탓는데 거의 폭주기관차임 나 살려
November 12, 2025 at 5:51 AM
오랜만에 택시 탓는데 거의 폭주기관차임 나 살려
갑자기 예전에 지하철에서 봤던 사람이 생각남
테니스 라켓 들고 넘 청순하고 예쁜 분이라
속으로 우와. 우와. 이랬는데
세 정거장 이따가 그분 남친이 탐
어째선지 억장무너짐
테니스 라켓 들고 넘 청순하고 예쁜 분이라
속으로 우와. 우와. 이랬는데
세 정거장 이따가 그분 남친이 탐
어째선지 억장무너짐
November 11, 2025 at 8:07 AM
갑자기 예전에 지하철에서 봤던 사람이 생각남
테니스 라켓 들고 넘 청순하고 예쁜 분이라
속으로 우와. 우와. 이랬는데
세 정거장 이따가 그분 남친이 탐
어째선지 억장무너짐
테니스 라켓 들고 넘 청순하고 예쁜 분이라
속으로 우와. 우와. 이랬는데
세 정거장 이따가 그분 남친이 탐
어째선지 억장무너짐
사장팟으로 100만길벌고
상상무기에 600만길씀
상상무기에 600만길씀
November 11, 2025 at 7:40 AM
사장팟으로 100만길벌고
상상무기에 600만길씀
상상무기에 600만길씀
그래도 칠흑 때부터 쭉 파판을 열심히 한 듯
효월 연옥때 쉰 거 빼고
효월 연옥때 쉰 거 빼고
November 11, 2025 at 3:23 AM
그래도 칠흑 때부터 쭉 파판을 열심히 한 듯
효월 연옥때 쉰 거 빼고
효월 연옥때 쉰 거 빼고
누요님이 어제 절테마 공부해오신 것 보고 살짝 감동받음 ..
November 11, 2025 at 3:18 AM
누요님이 어제 절테마 공부해오신 것 보고 살짝 감동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