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aelff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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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aelffyn(리레이엘핀, 엘핀)┃BG3┃1체형 셀다린 드로우 1세대, 바드┃
머리에 뭘 쓰고 있는 거지?
터번인가?
October 11, 2025 at 2:46 AM
넹... 😣
August 1, 2025 at 10:32 AM
......네 베개 밑에 풍신자석을 넣어줄게.
잘 자, 뱀파이어야.
🫳🫳
July 4, 2025 at 7:38 PM
버섯은 멋져...
June 15, 2025 at 5:39 AM
뱀파이어 퇴치 될지도 모르는 영화
June 1, 2025 at 7:57 PM
저녁 어스름의 흰 꽃이야 🌼
May 11, 2025 at 12:59 PM
May 2, 2025 at 2:50 PM
그렇게 말하면 대바늘은 大바늘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격이 되잖아...!
January 21, 2025 at 4:04 AM
나는 바드라서 그런지 다람쥐 하면 코리나와 스파가 떠오르는군.
음악적 기준이 아주 까다로운 친구들이었어.
하지만 나는 그들을 춤추게 만들 수 있었지... (흐뭇해 합니다.)
January 21, 2025 at 1:04 AM
응, 그래. 더 찾아보아.
내가 회향에 대해 잠깐 뒤져보았지.
빈혈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
January 16, 2025 at 12:16 PM
(친구에게 보내는 짧은 기별을 모두 다 썼다. 종이를 가볍게 말아 끈으로 묶은 뒤 매를 부른다.)
시드라는 티플링을 혹시 만난 적이 있나? 이곳으로 가면 찾을 수 있을 거야. 그에게 안부를 좀 전해줄래?
@ sid-r.bsky.social
January 9, 2025 at 9:19 AM
......바드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January 6, 2025 at 3:29 PM
A.야 넌 아무래도 얘가 어울리는 것 같아.
이름도 Fang이라고!
January 5, 2025 at 5:16 PM
......
January 3, 2025 at 6:13 AM
......하이엘프에게 원격키스 날리는 드로우래요~~!
December 4, 2024 at 9:10 AM
이상하게도 그 녀석에게는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어 져.
내가 친절이나 다정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나고 자랐고 그걸 지긋지긋하다고 여기며 살아온 탓인 걸까.
하지만 그래도 난 드로우라고.
꽃과 포옹이라니...... 🤦‍♀️
December 4, 2024 at 9:05 AM
'나 님'이라...... 우리 종족의 오만함을 생각하면 제법 어울리는 표현일지도...... 🤔
November 18, 2024 at 2:03 AM
[OOC] 햇님이 드로우 인사드립니다🌞
햇님 아이콘이 사라지기 전에 이 말이 한 번 꼭 해보고 싶었어요...
November 18, 2024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