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린이 눈치챘는데 응룡님이 그때까지 몰랐대도 그 야단이 났는데 눈치를 못채렸을까 괜히 부활시킨 천문관이 아닐것이다
복희의 피라는거 혈맥만큼이나 그 자질의 개화로 더 그 [피가 짙어진다]라고 표현되는게, 능력이나 개성이 강화되는것 같고
애초에 세계의 시간이 감기는데 저런 존재들이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는걸까 하고 생각하게 됨 내스급 지구세상과 그 막 바깥의 외계의 구조를 잊을 수가 없단말이지
당장 해신도 눈앞에서 감기는 시간을 알아차렸잖아
제갈린이 눈치챘는데 응룡님이 그때까지 몰랐대도 그 야단이 났는데 눈치를 못채렸을까 괜히 부활시킨 천문관이 아닐것이다
복희의 피라는거 혈맥만큼이나 그 자질의 개화로 더 그 [피가 짙어진다]라고 표현되는게, 능력이나 개성이 강화되는것 같고
애초에 세계의 시간이 감기는데 저런 존재들이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는걸까 하고 생각하게 됨 내스급 지구세상과 그 막 바깥의 외계의 구조를 잊을 수가 없단말이지
당장 해신도 눈앞에서 감기는 시간을 알아차렸잖아
내가 무협몰뇌이긴 하나 삼국지 1독은 어르슴하게나마 해봤거든
쌍검 나오자마자 음? 하게되더라니까
즉 내가 전혀 모르는 어리둥절한 눈하고 있는 어떤 소절소절들에서 레퍼를 눈치챈 현인분들이 음? 하고 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지요!!! 하…
내가 무협몰뇌이긴 하나 삼국지 1독은 어르슴하게나마 해봤거든
쌍검 나오자마자 음? 하게되더라니까
즉 내가 전혀 모르는 어리둥절한 눈하고 있는 어떤 소절소절들에서 레퍼를 눈치챈 현인분들이 음? 하고 있는지 나는 알 수가 없지요!!! 하…
무월과 사마혜 이하 제갈린이 기틀을 짜고 진천희가 보살펴 살찌워길러낸 백린의각의 모두가 의술, 행정, 방비 모든 방면의 제 분야에서 백린의각의 뱃머리의 별 같은 소각주의 리딩을 한몸 한마음마냥 따르고 각기분발하여 이렇게 성과를 이뤄내는 것임
이것만이 천기를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산산히 흩어지게 마련이라는 모래알알이 한데 뭉쳐 이땅을 짓밟고 서는 것이 당연하다는 하늘을 거절하는 방법
무월과 사마혜 이하 제갈린이 기틀을 짜고 진천희가 보살펴 살찌워길러낸 백린의각의 모두가 의술, 행정, 방비 모든 방면의 제 분야에서 백린의각의 뱃머리의 별 같은 소각주의 리딩을 한몸 한마음마냥 따르고 각기분발하여 이렇게 성과를 이뤄내는 것임
이것만이 천기를 거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산산히 흩어지게 마련이라는 모래알알이 한데 뭉쳐 이땅을 짓밟고 서는 것이 당연하다는 하늘을 거절하는 방법
‘경신’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인지한 것이 교고쿠도 시리즈였음
거기에서 경신이라는 단어를 길~게 설명하는데 (사이비 얘기였다) 헐 이런 얘기가 먹히기도 하는구나 하고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 읽는 심경으로 적당히 흘려보냄
한 10여년 후 이쪽바닥에서 쉽고 흔하고 기본바탕에 경공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오 무협교통수단~ 정도로 읽다가
어? 이단어가 그단어인가? 하는 모먼트를 맞이했었지…(아련
‘경신’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인지한 것이 교고쿠도 시리즈였음
거기에서 경신이라는 단어를 길~게 설명하는데 (사이비 얘기였다) 헐 이런 얘기가 먹히기도 하는구나 하고 세상에 이런일이나 해외토픽 읽는 심경으로 적당히 흘려보냄
한 10여년 후 이쪽바닥에서 쉽고 흔하고 기본바탕에 경공이라는 단어를 쓰는걸 오 무협교통수단~ 정도로 읽다가
어? 이단어가 그단어인가? 하는 모먼트를 맞이했었지…(아련
인용의 개파조사님은 진주언가의 개파조사님(=유적님…?)을 말함
그리고 본문 서술에 따르면 그 진주언가의 시조는 제갈량보다 더 이전 사람이라고 한다(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 수 있음)
하면 사마진 씨는 대체… 설마 삼국지 사마의의 선조쯤 되는 인물인거야?!;;;
검색… 해보니 사마의의 형제중에 사마진 이라는 인물명이 있기는 함 헐;
인용의 개파조사님은 진주언가의 개파조사님(=유적님…?)을 말함
그리고 본문 서술에 따르면 그 진주언가의 시조는 제갈량보다 더 이전 사람이라고 한다(크게 차이는 나지 않을 수 있음)
하면 사마진 씨는 대체… 설마 삼국지 사마의의 선조쯤 되는 인물인거야?!;;;
검색… 해보니 사마의의 형제중에 사마진 이라는 인물명이 있기는 함 헐;
진천희에게 와달라고 한 언가의 사람(장로?)는 아마 사고 당시에 외유중이었던걸까 한다 돌아와 그 참상을 확인하게 되었고 몸이 자유로운 그가 가문을 대신하여 사신처럼 백린의각을 오른거지…
진천희에게 와달라고 한 언가의 사람(장로?)는 아마 사고 당시에 외유중이었던걸까 한다 돌아와 그 참상을 확인하게 되었고 몸이 자유로운 그가 가문을 대신하여 사신처럼 백린의각을 오른거지…
자아가 남아있고 아이덴티티가 유지되며 행동의 개성이 유지되는 어떤것까지가 본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아니라면 죽일 수 있겠으며———
자아가 남아있고 아이덴티티가 유지되며 행동의 개성이 유지되는 어떤것까지가 본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본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아니라면 죽일 수 있겠으며———
의다살은 사실 신무협이라 전통적인 무협상식과 청과물상에 나란히 진열된 사과처럼 비슷하지만 진열된 사과처럼 다른 소재를 다루잖아 그 또한 무와 협이라 무협은 맞지만
나처럼 무협에대한 스키마가 없는 사람은 다 뭐시다냐~ 하며 열심히 배우면서 읽었지만 무협아재(c.f.진교수)같은 사람도 아이 이게 뭐라는겨~ 하며 설정을 새로 구축하며 읽어야했을것 같음
물론 그 진폭이 제법 사해와 같은 장르다보니 나는다먹음~ 하실수있음
의다살은 사실 신무협이라 전통적인 무협상식과 청과물상에 나란히 진열된 사과처럼 비슷하지만 진열된 사과처럼 다른 소재를 다루잖아 그 또한 무와 협이라 무협은 맞지만
나처럼 무협에대한 스키마가 없는 사람은 다 뭐시다냐~ 하며 열심히 배우면서 읽었지만 무협아재(c.f.진교수)같은 사람도 아이 이게 뭐라는겨~ 하며 설정을 새로 구축하며 읽어야했을것 같음
물론 그 진폭이 제법 사해와 같은 장르다보니 나는다먹음~ 하실수있음
곤륜산은 애초부터(어느쪽이 먼저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나) 진천희에게 대척포지션을 취하고 있군
최근에피 진행이 아직 곤륜에 본격적인 접근하기 전까지이긴 한데 그시절부터 있었던 조직이름은 나옴: 곤륜, 금오도
저 곤륜은 서술하기를 인간만 들어갈 수 있다는 식이던데(요선은 입산불가) 그 뭐냐… 친일파같은건가? 을사오적같은거?
(이렇게 찰떡같은 직유묘사가 가능한 아이템이 우리나라가 가졌다는 점)()
곤륜산은 애초부터(어느쪽이 먼저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나) 진천희에게 대척포지션을 취하고 있군
최근에피 진행이 아직 곤륜에 본격적인 접근하기 전까지이긴 한데 그시절부터 있었던 조직이름은 나옴: 곤륜, 금오도
저 곤륜은 서술하기를 인간만 들어갈 수 있다는 식이던데(요선은 입산불가) 그 뭐냐… 친일파같은건가? 을사오적같은거?
(이렇게 찰떡같은 직유묘사가 가능한 아이템이 우리나라가 가졌다는 점)()
사람살리미>>(중략)>>천기약해짐>천기순행자중의 일부가 천기뿌숨이랑 동맹을 맺고&그김에 제 사심을 채우고싶어서() 제갈세가 키워드를 스위치온 함
하 이 천하제일 만두대회가 제갈세가리부트 팝업스토어였다는걸 12개월 걸려서 깨닫다니
나중에 세가터에서 유호가 부르고 그 이후전개할때 아니 정말 예상못했는데 완전좋기는한데이영문은 뭐지 아 근데 진짜좋은데 죽을것 같은데 아니 싫다는게아니라
사람살리미>>(중략)>>천기약해짐>천기순행자중의 일부가 천기뿌숨이랑 동맹을 맺고&그김에 제 사심을 채우고싶어서() 제갈세가 키워드를 스위치온 함
하 이 천하제일 만두대회가 제갈세가리부트 팝업스토어였다는걸 12개월 걸려서 깨닫다니
나중에 세가터에서 유호가 부르고 그 이후전개할때 아니 정말 예상못했는데 완전좋기는한데이영문은 뭐지 아 근데 진짜좋은데 죽을것 같은데 아니 싫다는게아니라
걸왕도 술제도 언제 천희밥을 먹어봤다는거지? 하고 갸우뚱했지 걸왕은 동상치료받으면서 먹은 환자식이 마음에 들었던걸까? 하더라도 술제는 짐작도 안짚혔어 솔직히 남궁운도 뜬금없음
이 뭐지싶었던 걸림의 정체를 이제야 읽게된거로군
제갈만두가 천하제일만두 여부를 가리는 대전에 선다는 것은 곧 의각이 아닌 세가, 천기와 함께 전 강호가 함께 모살했던 제갈세가 재래를 알림이고 그 잔치에 올 수있는건 그 때 외면하지 않은 자, 천하의 정보주머니, 은원을 청산한 자 뿐
걸왕도 술제도 언제 천희밥을 먹어봤다는거지? 하고 갸우뚱했지 걸왕은 동상치료받으면서 먹은 환자식이 마음에 들었던걸까? 하더라도 술제는 짐작도 안짚혔어 솔직히 남궁운도 뜬금없음
이 뭐지싶었던 걸림의 정체를 이제야 읽게된거로군
제갈만두가 천하제일만두 여부를 가리는 대전에 선다는 것은 곧 의각이 아닌 세가, 천기와 함께 전 강호가 함께 모살했던 제갈세가 재래를 알림이고 그 잔치에 올 수있는건 그 때 외면하지 않은 자, 천하의 정보주머니, 은원을 청산한 자 뿐
현은 이 부들거림을 취미에 진심이라서< 라고 캐해했지만
이 흐름으로 보자면 좀 달라짐
제갈세가의 위상에 도전을 받은 소가주가 되는 것이다 이걸 방어해내지 않으면 안됨 제갈린에게 시킬 수도 없는 일임(절대안됨 이런 하찮고 치졸한 수작을 가주께 상관하시도록 할 수 없음임 그분은 이미 세가를 잃고 홀몸으로 강호를 병든 몸으로 전전하며 당할 핍박은 이미 다 당하신 안타까운 분이라…<<<<<<<)
현은 이 부들거림을 취미에 진심이라서< 라고 캐해했지만
이 흐름으로 보자면 좀 달라짐
제갈세가의 위상에 도전을 받은 소가주가 되는 것이다 이걸 방어해내지 않으면 안됨 제갈린에게 시킬 수도 없는 일임(절대안됨 이런 하찮고 치졸한 수작을 가주께 상관하시도록 할 수 없음임 그분은 이미 세가를 잃고 홀몸으로 강호를 병든 몸으로 전전하며 당할 핍박은 이미 다 당하신 안타까운 분이라…<<<<<<<)
뱃뽀는 엄청 큼
오를거면 백두산 건널거면 태평양 뭐 이런 식임
스승이 너 뭐가 되려고 그러니? 하고 물었을땐 등선하겠죠?< 막 이러고
얼마나 강햐지냐니 아무도 안죽을때까지 강해지겠대
강해지고 싶다도 아니고 강해진다< 임
산을 왜 들이받나요? 옮기려구
돌을 뭐하러 던지죠? 강을 막으려구요
대범한건지 소심한건지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
뱃뽀는 엄청 큼
오를거면 백두산 건널거면 태평양 뭐 이런 식임
스승이 너 뭐가 되려고 그러니? 하고 물었을땐 등선하겠죠?< 막 이러고
얼마나 강햐지냐니 아무도 안죽을때까지 강해지겠대
강해지고 싶다도 아니고 강해진다< 임
산을 왜 들이받나요? 옮기려구
돌을 뭐하러 던지죠? 강을 막으려구요
대범한건지 소심한건지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
다만 추구미가 달라서 얄밉고 또 저걸로 형의 총애(…)를 잘라먹으려 드는게 거슬릴 뿐으로 정작 절체절명의 전장에서 목숨은 맡길 수 있을걸? (형이 말한다면)
다만 추구미가 달라서 얄밉고 또 저걸로 형의 총애(…)를 잘라먹으려 드는게 거슬릴 뿐으로 정작 절체절명의 전장에서 목숨은 맡길 수 있을걸? (형이 말한다면)
아마 사마현은 도주의 도화주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그 관련 정보를 옥석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았었던 걸까 그게 가치가 있을 정보인지 버즈일뿐인지 여부는 상관없이 일단 원데이터입력하듯 다 받아먹어고었고
그 수많은 tmi의 물결사이에 셋째형이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을 것이다 뭐 하륜도 대충 어디 어느매에 있다/향한다 정도는 파악해두고 있을지도 모름 의형제들 뿐만 아니라 중요인니이나 채무자들도?
아마 사마현은 도주의 도화주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그 관련 정보를 옥석을 가리지 않고 다 받았었던 걸까 그게 가치가 있을 정보인지 버즈일뿐인지 여부는 상관없이 일단 원데이터입력하듯 다 받아먹어고었고
그 수많은 tmi의 물결사이에 셋째형이 이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었을 것이다 뭐 하륜도 대충 어디 어느매에 있다/향한다 정도는 파악해두고 있을지도 모름 의형제들 뿐만 아니라 중요인니이나 채무자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