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
banner
aannnnaa.bsky.social
안냐
@aannnnaa.bsky.social
우성명헌 구독계 / 사담계정
내눈엔 좀 더 귀엽고 덜피곤한데 ㅠㅠ 왤케 쩔어잇는것이에요

이하 최애 모음>>
🫩🥱🤤🙄🙂‍↔️
October 29, 2025 at 8:36 AM
드디어 집에 감…
11월에는 꼭 한국에 처박혀있을 결심….!
사람을 너무 오라가라 하길래 환율 15퍼센트 이상 떨어지면 생각해본댔음… 🫩

저는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요. 밥도 볶아먹을 거고요…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길u_U
October 26, 2025 at 1:11 PM
어제도 추웠는데 오늘은 더 춥다고…
기온이 시시각각 떨어지고 있음. 아이 추워잉…

코트랑 부츠 갖고 싶어서 쇼핑갈거에요…
October 24, 2025 at 7:39 AM
퇴근하는 친구 마중나가서- 핑 찍고서는 여기! 마로니! 라고 갖은 지랄을 펼친 결과 지친 친구가- 이거까지만 사줄거야- 이러더니.

출근길에 7프랑 주면서, 기차타러 가는 길에 마로니 사먹어. 근데 며칠 더 있지 그래 ㅠ 하고 슬퍼하며 출근한게 귀엽다.

저는 떼제베 타고 파리를 갑니다… 다른 친구를 만났다가 이제 정말 한국 가려고… 당분간 한국에 처박혀있고 싶고요, 외국 나온 김에 다른 아시아도 들렸다 갈까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함…
October 22, 2025 at 9:58 AM
길에 군밤 파는데.. 여긴 문 닫았고ㅠ
아무튼 사람들이 군밤 들고 다니는데 냄새 너무 좋고요. 나 현금 없어서 친구한테 퇴근길에 군밤 사오라고… 군밤만 기다려…
October 21, 2025 at 12:01 PM
드디어 안나가 스벅 아아를 마시는데….
맛없엌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ㅋ
October 19, 2025 at 2:16 PM
이탈랴 결혼식 10시간 되는데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고 와서 늦잠 잤고…

멍때리는데 신랑 어머니 마주쳐서 인사하다보니- 기차시간 애매해져서 결국 밀라노 두오모에 밥 먹으러 왔다감. 대성당은 그냥 지나가다 찍음…

할 거 없어서 바로 기차역으로 돌아갑니다요…커피마시면서 한국 귀국 일정 뒤로 미루려고 보는데 눈앞에서 티켓 하나 날아간 뒤로 열심히 새고 하는 중…

10분만에 40만원 비싸짐..
October 19, 2025 at 2:00 PM
이탈리아에 있는 이유 : 결혼식
신부 메이드여서, 아침부터 메이크업받고 머리하고- 드레스 들고 길거리를 엄청나게 달리고.

와이너리에서 하는 결혼식인데 너무 날씨도 좋고 모든게 좋음. 10시간 중에 이제 5시간 정도 지났어요
October 18, 2025 at 2:48 PM
할일이 있어서 밀라노 근처의 작은 소도시에서 보내고 있는데… 호텔은 정말 너무하고😇 너무 바깥 소음이 심하게 들려서 나왔는데 음식점은 전부 브레이크 타임;

차라리 잠깐 기차타고 밀라노 가서 밥이나 먹고 그 유명 쇼핑몰이나 보고 올까 했는데- 겨우겨우 문 연 곳을 찾아서 들어와 앉았더니- 관광지가 아니라서 찾아오는 저세상 평화로움;;; 너무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좋습니다.

밀라노고 나발이고 그냥 여기서 평화롭게 밥 먹고 교회 종소리나 듣다 가야지… 저녁엔 잠깐 일 좀 하고 글 좀 보려고요.
October 17, 2025 at 1:03 PM
35시간쯤 깨어있으면서 (쪽잠을 자긴 함) 일하는 사람.

한시간 전쯤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동료들 퇴근한다길래 저도 저녁먹으러 나왔어요. 밥먹고 들어가서 좀 자다가, 새벽에 한국시간 맞춰서 다시 일하지 않을까….

저도 뭐라고 해야하지. 매번 일한다는 말만 쓰다보니까 약간 현타가… 원래 남부로 휴가를 온건데 결국 실패.

여기는 지금 비가 내리다가 해가 좀 들어요. 이것도 좀 아쉬운게, 지중해 올 때마다 항상 비가 와서… 내일 모레 북쪽 지방으로 돌아가는데 내일도 여기 날씨는 안좋을거라 😂

와인이나 마시러 가야지…!
October 15, 2025 at 4:04 PM
밤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아직 안끝남)
새벽의 어쩌구를 바라보며 현타를 느끼다…
October 14, 2025 at 6:01 AM
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3.4유로를 주고 사먹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 … 한국에선 아이스 아메리카노야 말로 1.5유로인데… 아이스 + 아메리카노라는 원죄로 마키아또보다 비싸짐.

그러나 오늘은 한국 시차 맞춰서 일해야하는 날이라서 나에게 아메리카노가 필요했고요. 오늘 숙소가면 먼저 일 좀 하다가 한국기준 오전 근무만 하고 잘거에요. 그럼 진짜 휴가임. 진짜 휴가임… 워케이션에서 워가 사라짐.
October 13, 2025 at 4:33 PM
어제 비행기 타서 바로 잤는데; 일어나니까 다들 내리고 있었음.. 집에 들어오니 밤 11시 반이었어요.

아무튼 오늘도 열일 하고 있고, 저녁에는
친구 부부랑 같이 외식하고 들어가기로…

다음주엔 남부로 뒤늦은 휴가를 떠날 예정..!
체감온도 7도에 빛나는 도시 풍경…😬
October 9, 2025 at 10:46 AM
마침 채팅하던 독일인에게 추천받은… 폴란드 음식, Bigos… 여동생의 최애 폴란드 음식이라고 해서 주문해봣는데 피에로기 사이에서 갈등했었음ㅠ

플럼이 들어간 양배추(+돼지고기, 소시지)스튜인데, 여기에 배나 키위 갈아넣으면 갈비양념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독일인 추천이라는데서 알아봣어야 했음(대충 신맛난다는 뜻)… 아직도 경유편 대기중임ㅠ
October 8, 2025 at 4:21 PM
일만하던 연휴가 끝나가기 때문에 아 비행 너무 길었구요. 직항 없어서 무조건 경유를 해야했기 때문에 바르샤바 도착

다음 비행편 기다리는 동안 4시간짜리 보고서의 전사를 하겠음…
October 8, 2025 at 1:22 PM
그래도 점심에 병원을 갔는데…

병 : 해외체류자로 뜨는데요?? 신분증 주세요
나 : ㅠ…? 저 건보처리 되나요?

저 매월 건보료 성실납부 해요ㅠㅠ
오늘 입국했냐며- 신분증 드렸더니 된다길래 어찌어찌 또 처방을 잘 받고(실제로 열이 떨어졌다고 함) 코로나 테스트는 따로 자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오후까지 근무하니까 회사와 약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지 아픈게 가신 기분이 들었음.

내 친구도 엄청 친절했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움도 많이 받긴 했는데- 아픈 바람에 폐허가 된 마무리…

일상이 제일 소중한거 같아요.
September 11, 2025 at 1:10 AM
많이 남쪽임(ㄹㅇ
저 빨대 진짜 귀엽지 않나요. 저거 쓸 때마다 밍헌이랑 뽑뽀 하는 느낌일듯

우성이 하나 주고 싶어
September 7, 2025 at 3:36 AM
드디어! 주말! 휴식! 어쩌구!
내 라떼 나오는데 삼만년 걸려서 빵 이미 거의 다 먹음…

그동안 맞은편에 있는 남녀가 ‘서로 알아가기‘ 대화하는거 보고 있었음… (안보려고 해도 보임. 정면이라) 진짜 어떻게 남자의 모든 제스쳐가- ’난 네가 마음에 들어‘ 이거라서 신기하네요…

이 개갓은 날씨 속에서도 하는 데이트면 성공하길. 바깥은 천둥이 미친듯이 치는 중.
September 7, 2025 at 3:06 AM
도대체 서있는거에 왤케 집착햇을가요?
누가 그걸 헷갈린다고… 저 술마시고 쓴거같음

그 와중에 오타야 뭐… 항상…
지금 눈을 가늘게 뜨고 보는데 침착하게 노잼이라 조금 갈등됨. 으먕절에 올리고 싶엇다 ㅠ
August 19, 2025 at 6:39 AM
오랜만에 출근해서 생일선물을 까보는 사람이 됨… 배송이 와있었던건데…
둘다 향이 좋아서 너무 만족함🎈🎈🎈
August 12, 2025 at 5:43 AM
오늘 전철 놓친 김에 다른 경로로 출근해보다가 잘 안다니는 길로 왔거든 . 처음보는 가게가 있길래 점심도 포장해왓서.

들고있는건 피자박스…
공기도 좋고 해가 쨍쨍해서 그런지 출근길에 산책길 바이브가 나더라고. 참 ^^ 아름답고 평화롭다고 생각한 순간, 가엾게도 출근하다가 돌아버렷다는걸 깨달았지.

당연히 점심까지 안기다리고 하나 까서 먹었는데, 피자맛은 평범하게 그냥 그렇고. 다음에 또 전철 놓치면 그땐 만두사올래(만두집도 있더라
July 23, 2025 at 11:37 PM
기차 내려서 서울역 파이브가이즈에 왔음. 아니 전 처음 먹어봤는데 이렇게 비싼줄 몰랐음. 버거 + 프라이즈 + 밀셰 햇늗데 3만원대야..!!
맥도날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온건데…! 어쩐지 자리가 있더라. 한번은 먹어볼 만 했다는 정신승리…

이상이 출장(2박 3일)동안 먹은 것들…
담에 출장 가면 꼭 묵밥이랑 감자전 먹어봐야지. 블루리본도 다시 결제햇음.

그냥 여행 다닌 사람 같네요…일하러 간건데.
July 16, 2025 at 9:02 AM
아침에 호텔에서 존노맛 김밥을 먹고…
July 16, 2025 at 8:56 AM
대충 찍음… 이틀째 저녁. 무슨 약초 어쩌구가 들어간 약초쟁반이래. 대보명가라는 곳에서 먹엇거든요.
저희 이사님은 맛잇다는데, 너무 풀떼기 맛이라(한방약초..?) 저는 어복쟁반이 더 맛잇는듯.

이 날은 이게 유일한 끼니엿음. 현장 사람들이 점심을 어떻게 먹는지 몰랐어요…(다분히 외진 공사장임)
그나마도 점심에는 갑자기 회의 어쩌구가 잡혀서 밥 먹을 시간도 없엇겟지만..
July 16, 2025 at 12:02 AM
장어집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삼미 장어가 맛있답니다 (키로당 3마리라는 뜻)

난 1차만 하고 퇴근…내일 일찍 현장 나가봐야함. 9시에 1차에서 빠진건 페어플레이이므로, 으먕 보다가 잘래요
July 14, 2025 at 12: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