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백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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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어서?)
January 5, 2025 at 9:41 AM
어라? 내가 보고 싶어서 하나, 둘 나타나는 건가? 훗, 역시 인기가 많으면 피곤하네~
January 5, 2025 at 9:27 AM
Reposted by 회백환조
내 일상에 녹아든 너를 놓칠 수 없어.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겨울이 가고, 봄을 지나 여름이 오는 계절. 헛된 망상들을 꿈꾸게 되지만 그 망상들이 실현되기도 하는 날. 그 계절 속 풋풋하고 청량한 분위기에 휩쓸려 알 수 없는 감정이 마음 속을 울리던 그 날에 만난 사랑이 너라서 다행이다.
January 5, 2025 at 8:16 AM
야시로, 있어?
December 3, 2024 at 5:50 AM
날 묶어서 뭐 하려고?
매일 하는 말
하나코 묶어버리고싶다
November 30, 2024 at 5:39 PM
Reposted by 회백환조
넷. 어떠한 일이 있어도 너희에게 해가 닿지 않도록, 상시 최전방의 최전방에 위치할 것.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혈서.
하나, 몰려오는 악과 괴이로부터 도회 지켜낼 것. 둘, 자신의 유혈을 포함한 부상 위험 염려 사항에 포함시키지 아니할 것. 셋, 남은 제 청춘 모조리 바쳐 괴이 타진에 연연할 것.
October 24, 2024 at 8:47 AM
내가 곁에 있어서 잠이 안 오는 거야? 곤란하네, 난 떠날 생각이 없는데.
October 23, 2024 at 5:37 PM
어이쿠, 손님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하나코 씨가 조금 늦었지? 모두 기다려줘서 고마워.
October 23, 2024 at 1:58 AM
October 20, 2024 at 4:43 PM
바라, 네 순수함이 이 세계에 고스란히 물들어가길. #지하군_봇친소 #지하군_블친소
너의 순수함 아래 나의 추악한 본심을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를 띄울 뿐. ······있지, 이런 내가 너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 영원을 고하며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쳐도 될까?
October 20, 2024 at 4:29 PM
너의 순수함 아래 나의 추악한 본심을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를 띄울 뿐. ······있지, 이런 내가 너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 영원을 고하며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쳐도 될까?
October 20, 2024 at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