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람이 그것도 안 먹나 싶지만 근육은 없고 마르기만 한 거 보니 그럴만 한 거 같기도 함.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마침 동갑이라. 친해진 중독 둘이서 밥 같이 먹고 친해지면 좋겠다ㅏ
무슨 사람이 그것도 안 먹나 싶지만 근육은 없고 마르기만 한 거 보니 그럴만 한 거 같기도 함.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마침 동갑이라. 친해진 중독 둘이서 밥 같이 먹고 친해지면 좋겠다ㅏ
제 기분을 기가 막히게 알아내는 룸메가 신기하겠지. 그리고 원래는 요리 자체로 스트레스 좀 풀고 그랬었는데 유중혁 어느 순간부터 김독자랑 밥 먹는 거<<도 스트레스 풀릴 것 같다. 자기 기분 알아주는 룸메가, 원래는 입도 짧고 먹는 양도 적은 거 아는데 자기가 직접 만든 요리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햄스터처럼 볼 빵빵하게 해서 먹는데 뿌듯하고 기분이 절로 풀리겠지. 그래서 요리 + 룸메랑 식사가 유중혁 힐링타임이 됨
제 기분을 기가 막히게 알아내는 룸메가 신기하겠지. 그리고 원래는 요리 자체로 스트레스 좀 풀고 그랬었는데 유중혁 어느 순간부터 김독자랑 밥 먹는 거<<도 스트레스 풀릴 것 같다. 자기 기분 알아주는 룸메가, 원래는 입도 짧고 먹는 양도 적은 거 아는데 자기가 직접 만든 요리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햄스터처럼 볼 빵빵하게 해서 먹는데 뿌듯하고 기분이 절로 풀리겠지. 그래서 요리 + 룸메랑 식사가 유중혁 힐링타임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