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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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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bsky.social
탐라가돈다 ㄷㄷ
November 18, 2025 at 1:29 PM
희희 안경 새로삿지롱
아직 안받앗지만
기분이좋다
February 24, 2025 at 6:58 PM
추천탭삭제좀
February 1, 2025 at 6:09 PM
싫어요싫어요 추천글 싫어서 저 탭 누르지도 않는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January 21, 2025 at 6:22 PM
지금 나친구없다고
팔로우탐라에다가
추천트를집어넣은건가요????
January 21, 2025 at 6:20 PM
아우울해
추천탭 섹시글좀 그만
January 8, 2025 at 5:11 AM
감기에 걸렷다
완전 감 기 보다는
더 추워질시: 두통가래기침을주겟다 상태
쌍화탕 먹기 싫어서 둥굴레차 팔팔 끓여서 먹는중
January 8, 2025 at 5:08 AM
오늘도 칼국수를 먹엇다구
December 28, 2024 at 10:10 AM
수댕이 인형을 샀다구
December 20, 2024 at 1:55 PM
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하필 목요일 휴무라서 대신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장 구경하러 갔다가 건너편 길에 있는 칼국수집 다녀오다
한그릇에 6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칼국수도 맛있긴 했는데 같이시킨 김밥이 맛있었우
December 12, 2024 at 4:40 PM
꿈으로 치킨 사먹는 꿈을 꿈..
얼탱이
양념간장후라이드로 100분토론하고 다 정하고 출발하자마자 깸
December 2, 2024 at 5:28 AM
파인애플이 너무너무좋아 먹고나면 입이 얼얼해도 좋아..
November 27, 2024 at 4:00 PM
요즘 약과가 너무너무너무 좋음...
마트에서 약과사줘어어어어 했다가
판매하시는 분이 웃더니 하나 더 넣어주심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November 18, 2024 at 11:08 AM
돈가스 먹고싶어..
November 15, 2024 at 9:14 PM
추천텝의 섹시글들은 어떻게 안뜨게 알고리즘 못바꾸나 그냥 영원히 굳어버린 실시간 탐라만 쳐다보다가 한숨쉬고 나옴
November 13, 2024 at 6:19 AM
탐라가다시얼엇다고
다시돌아와
November 12, 2024 at 6:37 AM
혼영 너무편함.. 근데 팝콘이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느낌이라 못사는게 아쉬운 부분
November 10, 2024 at 8:40 PM
지젤 위플래쉬 무대영상을 영원히 보고있어..
November 4, 2024 at 2:57 PM
베개가 사라짐..
기묘한일이다..
November 3, 2024 at 9:05 PM
discover 이거 추천탭인가
자꾸 우울한 안궁금한 섹시글들이 난입하는데 어캄.. 저 탭을 치울순 없는 것인가
November 2, 2024 at 5:26 PM
뭔가 블스 앱 주기적으로 로그인이 풀리네
October 27, 2024 at 8:20 PM
동숲.. 섬꾸(섬의1%정도) 하다가 귀찮아서 끄고 영 손이 안가서 방치했는데
몇달만에 켰는데 유일하게 꾸며진 구역에 있는 최애주민집 앞에 저렇게 앉아있는 거 보구 마음이 안좋아짐...
보통 저기에는 안 앉던데 어케... 저렇게 딱 앉아있지..

쟤가 섬꾸자리 방해대서 아무것도 없는 꽃밭쪽으로 유배된 주민 4마리중 한마리라서 더 마음이 안좋다.. 열심히 꾸밀게...
October 23, 2024 at 9:37 AM
순살아구찜은.. 신세계다
October 21, 2024 at 12:11 PM
탐라에 아저씨 무한발생중
October 20, 2024 at 8:33 AM
나왜갑자기 잘못된 핸들이라 뜸..
October 17, 2024 at 10: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