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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bsky.social
싫어요싫어요 추천글 싫어서 저 탭 누르지도 않는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January 21, 2025 at 6: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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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친구없다고
팔로우탐라에다가
추천트를집어넣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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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1, 2025 at 6: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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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렷다
완전 감 기 보다는
더 추워질시: 두통가래기침을주겟다 상태
쌍화탕 먹기 싫어서 둥굴레차 팔팔 끓여서 먹는중
완전 감 기 보다는
더 추워질시: 두통가래기침을주겟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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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8, 2025 at 5: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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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하필 목요일 휴무라서 대신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장 구경하러 갔다가 건너편 길에 있는 칼국수집 다녀오다
한그릇에 6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칼국수도 맛있긴 했는데 같이시킨 김밥이 맛있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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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2, 2024 at 4: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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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치킨 사먹는 꿈을 꿈..
얼탱이
양념간장후라이드로 100분토론하고 다 정하고 출발하자마자 깸
얼탱이
양념간장후라이드로 100분토론하고 다 정하고 출발하자마자 깸
December 2, 2024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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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 너무너무좋아 먹고나면 입이 얼얼해도 좋아..
November 27, 2024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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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과가 너무너무너무 좋음...
마트에서 약과사줘어어어어 했다가
판매하시는 분이 웃더니 하나 더 넣어주심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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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4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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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텝의 섹시글들은 어떻게 안뜨게 알고리즘 못바꾸나 그냥 영원히 굳어버린 실시간 탐라만 쳐다보다가 한숨쉬고 나옴
November 13, 2024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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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너무편함.. 근데 팝콘이 혼자 먹기엔 너무 많은 느낌이라 못사는게 아쉬운 부분
November 10, 2024 at 8: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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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ver 이거 추천탭인가
자꾸 우울한 안궁금한 섹시글들이 난입하는데 어캄.. 저 탭을 치울순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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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 2024 at 5: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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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섬꾸(섬의1%정도) 하다가 귀찮아서 끄고 영 손이 안가서 방치했는데
몇달만에 켰는데 유일하게 꾸며진 구역에 있는 최애주민집 앞에 저렇게 앉아있는 거 보구 마음이 안좋아짐...
보통 저기에는 안 앉던데 어케... 저렇게 딱 앉아있지..
쟤가 섬꾸자리 방해대서 아무것도 없는 꽃밭쪽으로 유배된 주민 4마리중 한마리라서 더 마음이 안좋다.. 열심히 꾸밀게...
몇달만에 켰는데 유일하게 꾸며진 구역에 있는 최애주민집 앞에 저렇게 앉아있는 거 보구 마음이 안좋아짐...
보통 저기에는 안 앉던데 어케... 저렇게 딱 앉아있지..
쟤가 섬꾸자리 방해대서 아무것도 없는 꽃밭쪽으로 유배된 주민 4마리중 한마리라서 더 마음이 안좋다.. 열심히 꾸밀게...
October 23, 2024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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