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을만하면 식료품이나 약에 유통기한 크게 글씨 써놓기. 너무 오래되고 안쓰는 약들 버리기, 방한대비등등….찔끔찔끔 무언가를 했다
그냥 잊을만하면 식료품이나 약에 유통기한 크게 글씨 써놓기. 너무 오래되고 안쓰는 약들 버리기, 방한대비등등….찔끔찔끔 무언가를 했다
것도 많이 먹고 집안에서 일하다 윷놀이하다가 뒹굴뒹굴하며 밤 10시에 잠드는 꿈같은 날들도 곧 끝나는구나. 빈이 싫은건 아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있다. 몸이 너무 쉬는것에 익숙해졌어.
것도 많이 먹고 집안에서 일하다 윷놀이하다가 뒹굴뒹굴하며 밤 10시에 잠드는 꿈같은 날들도 곧 끝나는구나. 빈이 싫은건 아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은 마음이 있다. 몸이 너무 쉬는것에 익숙해졌어.
예를 들면 여수에 바다뷰 호텔을 언니가 예약했을때 은근 시큰둥했다는 ..바다보이는데 어쩌라고…? 이런 느낌
예를 들면 여수에 바다뷰 호텔을 언니가 예약했을때 은근 시큰둥했다는 ..바다보이는데 어쩌라고…? 이런 느낌
앞차가 운전을 해서 그런지 비틀비틀 달리면 불안해서라도 추월을 해야하는데 속도내는건 또 무서움 허허…. 그냥 화물차선에서 쭉 가고싶은 마음이 있다
앞차가 운전을 해서 그런지 비틀비틀 달리면 불안해서라도 추월을 해야하는데 속도내는건 또 무서움 허허…. 그냥 화물차선에서 쭉 가고싶은 마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