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JRH/JYF 하자♡
쓰는 걸 깜빡했네; 집에 가기 전에 숙소 바로 옆에 동피랑 벽화 마을이 있어서 들렀다. 아침일찍 움직여서 그런지 마을 내 카페는 닫혀있었고 정말 그림자 없는 땡볕이라서 더워죽는줄 알았음. 느낀 건데 12시 전까지는 습기 없는 쨍함(살상력5)이고 오후부턴 공기중 습기가득(살상력5)인듯...
차에 타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 여행이었는데 그냥 뒷자리에 짐짝처럼 자리해있었기에 난 힘든 거 없었고... 마찰도 좀 있었지만 여행 자체는 즐거웟다. 끝.
쓰는 걸 깜빡했네; 집에 가기 전에 숙소 바로 옆에 동피랑 벽화 마을이 있어서 들렀다. 아침일찍 움직여서 그런지 마을 내 카페는 닫혀있었고 정말 그림자 없는 땡볕이라서 더워죽는줄 알았음. 느낀 건데 12시 전까지는 습기 없는 쨍함(살상력5)이고 오후부턴 공기중 습기가득(살상력5)인듯...
차에 타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 여행이었는데 그냥 뒷자리에 짐짝처럼 자리해있었기에 난 힘든 거 없었고... 마찰도 좀 있었지만 여행 자체는 즐거웟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