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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JRH/JYF 하자♡
유배지에서 낚시 중~~~ 이럴줄알고 장군누이 데려왔는데 가방에 두고 옴ㅋㅋㅋㅌ
데뷔탕트 실패😔
November 16, 2025 at 5:14 AM
25.7.31
쓰는 걸 깜빡했네; 집에 가기 전에 숙소 바로 옆에 동피랑 벽화 마을이 있어서 들렀다. 아침일찍 움직여서 그런지 마을 내 카페는 닫혀있었고 정말 그림자 없는 땡볕이라서 더워죽는줄 알았음. 느낀 건데 12시 전까지는 습기 없는 쨍함(살상력5)이고 오후부턴 공기중 습기가득(살상력5)인듯...

차에 타있던 시간이 더 많았던 여행이었는데 그냥 뒷자리에 짐짝처럼 자리해있었기에 난 힘든 거 없었고... 마찰도 좀 있었지만 여행 자체는 즐거웟다. 끝.
August 8, 2025 at 12:07 PM
11시 즈음에 여수 도착해서 향일암 갔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청치마 입고 있었는데 산... 타는 건지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보다 3배 힘들게 올라감. 미친여름날씨에 땀 쫙 빼고 옴. 원래는 갓국수 먹기로 했는데 가족들이 계획한 일정이 있어서 바로 통영으로 넘어감.

3시 30분에 통영 항남동 숙소 도착하고 해산물(날것) 못먹음 이슈로 가족들 다찌 가서 소주 때릴 때 난 롯데리아 테이크아웃했다.,🥲 밥 먹곤 같이 주변 산책하고 일정 끝~!
July 30, 2025 at 2:10 PM
25.7.30 목포>>여수>>통영
9시 넘어 아침일찍 어제 못 간 이지비지 갔다... 김빵이랑 당근빵이 넘 궁금했는데ㅠ 김빵은 오리지널/참치맛 있었고 아침 일찍이라서 그런 건지 김이 눅눅해지면 안 돼서 그런지 말씀드리니까 곧바로 만들어주셨다! ㄹㅇ 참기름냄새 솔솔나고 김밥 패키지에 들어간 데다 맛도 그냥 김밥이었음.
그리고 당근빵도ㅠ 그냥 빵인줄 알았는데 안에 크림치즈+당근절임 듬뿍이라 무게도 생당근이랑 똑같았음ㅋㅋㅋ 넘... 맛있었어 목포에 또 간다면 여기 다시 올래🥹
July 30, 2025 at 2:01 PM
25.7.29 보성>>목포
9시 28분에 출발해 1시 30분 쯤 보성에 도착함. 여기서 점심 먹고 대한다원에 갔는데 전라남도에 온 것도 처음이었지만 차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녹차밭 직접 본 게 처음이었음🥹
거기서 아이스크림 하나 때리고(무난하게 맛있었다) 녹차밭에는 모기 없던데 가는 길에는 모기's 블러디파티 수준이었음

그 다음엔 숙소 찾아 목포로 넘어가고 유달산-노적봉 감. 여기서 모기 물렸다. 그리고 저녁 백반 먹었는데 양 많고 맛있엇댜😋
July 29, 2025 at 12:06 PM
February 2, 2025 at 5:33 PM
취향고집 어디 안 간다고...
아까 뇨타장군 앤 🍁 생각나서 끄적였는데 대충 마실 나가다가 마주치는 장면(ㅋㅋㅋㅋㅋ)
January 24, 2025 at 6:45 PM
2일차... 11시까지 맛있게 자고일어나 아점 먹고 다시 해운대 내려와 산책~

스타벅스 가려고 했는데 뭔 스벅만 5개 넘개 있어서 가려고 했던 곳이 어딘지도 몰라 포기하고 공차 옴(사유: 점심 쯤엔 다들 후드 하나만 입고 다닐 정도로 입은 거에 대비해 더웠다)
여기만 판다는 동백섬 에디션... 호기심에 주문했고 무난했음.

첫날 밤에 시장도 돌아다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찍을 생각을 안 했던 듯...
이 여행에서 정말.., 많이... 걸었다.
January 11, 2025 at 6:09 PM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동백이 이곳에는 벌써 폈더라고요♡ 올해 첫 동백♡ 울산 가서 보려나 했는데 그래도 꽤 펴서 감동이었어...

동백섬 반바퀴 빙 둘러 더베이 101 앞쪽으로 걸어가 살고싶은아파트들 구경하고(와!) 다시 해운대 모래사장 밟고 내려와 중앙으로 쭉 걸어 저녁밥 사냥.

고래사 어묵 진짜 사랑하는데 역시 맛있는 게 많았고... 제일 만족했던 건 이 쁘아송 바질! 치즈맛도 맛있는데 바질이 진짜 향긋하고 시원해서 유통기한만 넉넉했음 사다가 와인안주로 먹었을 거임
January 11, 2025 at 6:09 PM
주변에 있어서 들른 카페. 이름은 기억 안 나고 옛날 집 개조한 2층에 있는데 한과/다식이 유명하다는데 우리는 체크인 전까지 기다리려는 거라서 음료만 마심. 역시 부산이라 커피 맛있었다고 하네요. 내 건 무화과. 옆은 자두에이드와 카페라떼.

호텔 체크인 하고 빈둥거리다 보니 노을이... 그래서 후딱 내려와 해운대 쭉 걸어서 동백섬으로 걸어감. 도착했을 때는 진짜 따뜻했는데 이때부터 쌀쌀해지기 시작.

동백섬 가는 길에 찍은 남의 아파트... 물고기비늘처럼 영롱했음
January 11, 2025 at 6:09 PM
25.1.1 부산 해운대 1박 2일. P 셋이서 가서 동선 최악이었음.

시외버스 타고 해운대까지 걸어오는 데 20분 정도 소요됨. 갔더니 크리스마스-신년이라 구조물이 세워져있었음. 밤에 빔프로젝트 쏴서 공연함. 거북알체험도 있었음(?) 아기들이 놀고 있어서 난 못 끼어들었어...

거기서 20분 걸어 옛날 해운대 역 건너 해리단길, 점심으로 타이백 스트릿. 모닝글로리가 맛있었고 다른 것들도 무난하게 맵고 맛있었움. 홍차(셀프)도 있었는데 차 맛은 안 나고 물이 붉었다.
January 11, 2025 at 6:09 PM
24.12.26 대전 성심당. 명란 바게트가 레전드였는데 따끈할때 먹어도 미친놈인데 식어도 맛있음.

성심당 입구 앞에 있는 튀김소보로 동상. 옆에도 뭐 있었는데 찍는 거 깜빡함.

케이크공장.,. 여기서 케이크 수령하는데 진짜... 뭐랄까. 분위기에 압도됨.

다음은 딸기시루공주♡

마지막은 케잌부띠끄에서 산 무화과 타르트. 찾아본 거에 비해 메뉴는 별로 없고 케이크만 많았다... 그치만 무화과 많이 들었고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 이것도 다음에도 사먹어야지.
January 11, 2025 at 5:30 PM
그리고 앤솔 왔었지롱. 한 권은 주인을 찾아갔고... 생각해보면 1인 최대 2권이었지만 따로 dm드렸다면 해외라서 더 주문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희망사항)
January 11, 2025 at 5:13 PM
다음 생에는 널 선택하겠다든가...
대충 이런 상처두배이벤트 단풍경원 보고싶은데 없다
December 21, 2024 at 4:34 PM
추워뒤질 것 같지만 공차는 먹고 싶었어
신제품 많아서 다 ㅇ먹어줘야됨
December 17, 2024 at 8:03 AM
오타쿠 마감 끝냈다
December 10, 2024 at 12:03 PM
(특: 못찍을수록 가까이서 찍음)

첫번째 건 목요일 저녁이었던 불고기숙주볶음+당면
두번째 건 아까 어패류싫어이슈로 새우만(...) 넣어 만든 해물찜+얼린 두부

내일은 생숙주 올려서 쌀국수를 때릴 거예요👊
November 29, 2024 at 5:38 PM
분명 더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November 26, 2024 at 5:08 PM
생각없이 살고 있듬... 아 가슴~~! << 이정도 생각으로만 살고 있는데 깊게 생각을 안 해서인지 그럭저럭 행복함ㅈㄴ
옵빠이 쵸다이
November 26, 2024 at 4:51 PM
상황: 마감날이 곧인데 진도 안 나가서 갈아엎고 다른 거 시도
November 23, 2024 at 6:36 PM
#Fengjing
손이 많이 가는 아이
November 23, 2024 at 6:32 PM
현패 ♀️🦁 뇨~장군과 잡다한 것1
yxjy
November 14, 2024 at 10:00 AM
#jingrenheng
성격 나쁜 모기들🩸
November 14, 2024 at 9:56 AM
November 14, 2024 at 9:55 AM
atashi vampire❤️
November 14, 2024 at 9: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