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뭣도 없는 시절부터 종족으로 차별하지 않고 말 걸때마다 따뜻한 말로 응원 해주고 아이템 하나씩 쥐여줌ㅠㅠ 이벤트 분기 넘길때마다 찾아가서 괜히 한번씩 말검.. 약간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
주인공이 뭣도 없는 시절부터 종족으로 차별하지 않고 말 걸때마다 따뜻한 말로 응원 해주고 아이템 하나씩 쥐여줌ㅠㅠ 이벤트 분기 넘길때마다 찾아가서 괜히 한번씩 말검.. 약간 마음의 고향같은 느낌
내가 마음 준 애는 한참 전에 차가운 겨울 흙 아래에 묻혔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내가 마음 준 애는 한참 전에 차가운 겨울 흙 아래에 묻혔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이쯤되면 렙업 노가다 좋아서 하는 건가싶음
이쯤되면 렙업 노가다 좋아서 하는 건가싶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엔딩 봐야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에 엔딩 봐야지..
애들이랑 마지막으로 대화 하는 이벤트에서 동생이 데리고 가줄줄 알고 제일 마지막에 말 걸었는데 좀 더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 하고 있더라ㅠㅠ 그게 맞긴 한데 혼자 갔다오게 위치 만이라도 알려주지 않을래..
애들이랑 마지막으로 대화 하는 이벤트에서 동생이 데리고 가줄줄 알고 제일 마지막에 말 걸었는데 좀 더 미래를 바라보는 이야기 하고 있더라ㅠㅠ 그게 맞긴 한데 혼자 갔다오게 위치 만이라도 알려주지 않을래..
보스랑 렙 차가 여유롭지 않으면 다음으로 진행 못하는 병이 있어서 어쩌면 이번 주에도 엔딩 못 볼지도 모르겠다
보스랑 렙 차가 여유롭지 않으면 다음으로 진행 못하는 병이 있어서 어쩌면 이번 주에도 엔딩 못 볼지도 모르겠다
시련 한개 남았는데 이거 마저 깨고 나면 막보스는 손가락 튕겨서 잡을 수 있게 되는거 아닐까...
시련 한개 남았는데 이거 마저 깨고 나면 막보스는 손가락 튕겨서 잡을 수 있게 되는거 아닐까...
로얄 붙은 직업도 다 만렙 찍어주고 싶은데 뒤에 동료 영입한 애들은 조건부터 꼬여서 될란가 모르겠다ㅇ<-<
로얄 붙은 직업도 다 만렙 찍어주고 싶은데 뒤에 동료 영입한 애들은 조건부터 꼬여서 될란가 모르겠다ㅇ<-<
보스전 갔더니 보스보다 내가 3렙 높은 상태... 다음에도 이정도로 준비해두면 쉽게 이기겠군..
렙 노가다가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 것 같다. 게임 시스템 상의 장점이 있는데 렙업을 해서 적보다 내가 쎄지면 필드에서 처리가 가능해지니까 싹 쓸고 던전 나가서 리셋하고를 반복하면 과정도 쉬운 편이고 아키타이프 렙업이 즉각적으로 보여서 하는 맛도 남
보스전 갔더니 보스보다 내가 3렙 높은 상태... 다음에도 이정도로 준비해두면 쉽게 이기겠군..
렙 노가다가 생각보다 적성에 맞는 것 같다. 게임 시스템 상의 장점이 있는데 렙업을 해서 적보다 내가 쎄지면 필드에서 처리가 가능해지니까 싹 쓸고 던전 나가서 리셋하고를 반복하면 과정도 쉬운 편이고 아키타이프 렙업이 즉각적으로 보여서 하는 맛도 남
어린시절 이후로 계속 잠만 자는 왕자님의 뭘 믿겠어.. 사람들은 주인공이 보여주는 약자에 대한 배려나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보고 지지하기로 결심했을텐데 경기 끝난 다음에 갑툭 찐 왕자님 나오면 어이없을 것 같은..
어린시절 이후로 계속 잠만 자는 왕자님의 뭘 믿겠어.. 사람들은 주인공이 보여주는 약자에 대한 배려나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보고 지지하기로 결심했을텐데 경기 끝난 다음에 갑툭 찐 왕자님 나오면 어이없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