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특이하게 보관하네. 가로로 눕혀서 보관하면 책 안눌립?
July 7, 2025 at 4:28 AM
책을 특이하게 보관하네. 가로로 눕혀서 보관하면 책 안눌립?
맛없는 음식 먹고 기분 개잡쳐서 멘헤라 됨
July 6, 2025 at 2:40 PM
맛없는 음식 먹고 기분 개잡쳐서 멘헤라 됨
세상에 사람이 자려고 할 때만 재밌는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딧음? 있으면 싸이코패스지
June 22, 2025 at 5:03 PM
세상에 사람이 자려고 할 때만 재밌는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딧음? 있으면 싸이코패스지
마비노기 잼 없어서 마비계 삭제하고 마비노기 오픈카톡 전부 폭파했어 ㅇㅂㅇ;;;
June 22, 2025 at 5:00 PM
마비노기 잼 없어서 마비계 삭제하고 마비노기 오픈카톡 전부 폭파했어 ㅇㅂㅇ;;;
오늘 근처에서 절도사건 일어나서 형사들이 CCTV 볼 수 있냐고 찾아왔음
나는 허거덩거덩스하고 네 .. 하며 순순히 CCTV 보여줌
나는 허거덩거덩스하고 네 .. 하며 순순히 CCTV 보여줌
June 16, 2025 at 11:18 AM
오늘 근처에서 절도사건 일어나서 형사들이 CCTV 볼 수 있냐고 찾아왔음
나는 허거덩거덩스하고 네 .. 하며 순순히 CCTV 보여줌
나는 허거덩거덩스하고 네 .. 하며 순순히 CCTV 보여줌
이거 보니까 프메5 하고 싶어졌다
내 여름은 프메5로 뒤덮일 것
내 여름은 프메5로 뒤덮일 것
와 진짜 이든이랑 하준이같은 이유로 떨어젹네요
June 16, 2025 at 11:02 AM
이거 보니까 프메5 하고 싶어졌다
내 여름은 프메5로 뒤덮일 것
내 여름은 프메5로 뒤덮일 것
어재 진짜 게임할 체력이 없어서 낚시만 켜놓고 있다 잠...
May 27, 2025 at 12:07 AM
어재 진짜 게임할 체력이 없어서 낚시만 켜놓고 있다 잠...
Reposted by 짱본의 일기장
나를 나데나데 요시요시 해주는 푸데푸데폭닥폭닥 코튼향이 나는 부드러운 살결과 머리카락을 가진 미소녀가 갖고싶구나
November 24, 2024 at 5:42 AM
나를 나데나데 요시요시 해주는 푸데푸데폭닥폭닥 코튼향이 나는 부드러운 살결과 머리카락을 가진 미소녀가 갖고싶구나
해야할 일이 많아서 기분이 우울띠되니 게임할 체력마저 없다...
이럴땐 포도당 주입이지예
이럴땐 포도당 주입이지예
November 24, 2024 at 5:40 AM
해야할 일이 많아서 기분이 우울띠되니 게임할 체력마저 없다...
이럴땐 포도당 주입이지예
이럴땐 포도당 주입이지예
Reposted by 짱본의 일기장
오늘 차 전문 플리마켓 갔다가 황금+비취로 만든 호갑투 껴봄.
November 23, 2024 at 11:57 AM
오늘 차 전문 플리마켓 갔다가 황금+비취로 만든 호갑투 껴봄.
환영받는 기분은 뭘까 호두가 날 반기는 걸 보는 기분?
April 19, 2024 at 9:38 PM
환영받는 기분은 뭘까 호두가 날 반기는 걸 보는 기분?
그러고보니 블루스카이의 존재를 잊고 있었음
April 19, 2024 at 9:37 PM
그러고보니 블루스카이의 존재를 잊고 있었음
신경외과: 퇴원ㅇㅋ
내과: 퇴원 ㄴ
내과: 퇴원... 흠.... ㅇㅋ
신경외과: 퇴원 ㄴ
지금 이게 뭐임
내과: 퇴원 ㄴ
내과: 퇴원... 흠.... ㅇㅋ
신경외과: 퇴원 ㄴ
지금 이게 뭐임
October 27, 2023 at 3:59 AM
신경외과: 퇴원ㅇㅋ
내과: 퇴원 ㄴ
내과: 퇴원... 흠.... ㅇㅋ
신경외과: 퇴원 ㄴ
지금 이게 뭐임
내과: 퇴원 ㄴ
내과: 퇴원... 흠.... ㅇㅋ
신경외과: 퇴원 ㄴ
지금 이게 뭐임
퇴원한다고 호들갑 떨었는데... 며칠... 더 두고보자고요...? 며칠을... 더...?
October 27, 2023 at 3:32 AM
퇴원한다고 호들갑 떨었는데... 며칠... 더 두고보자고요...? 며칠을... 더...?
링거 빠진 거 같은데 제발 빠진게 아니었음 좋겠다... 저 이제 바늘 꽂을 데도 없다고요
October 26, 2023 at 11:55 PM
링거 빠진 거 같은데 제발 빠진게 아니었음 좋겠다... 저 이제 바늘 꽂을 데도 없다고요
제발 간수치 내려갔으면 좋겠다... 정신병 걸릴 거 같아... 퇴원하고 싶어... 일주일만에 간수치 150찍었는데 3일만에 간수치 50으로 내려가길 바라면 안되는 걸까... 하지만 진짜 너무 퇴원하고 싶어..... 울고있지만 울고싶어......
October 26, 2023 at 9:58 PM
제발 간수치 내려갔으면 좋겠다... 정신병 걸릴 거 같아... 퇴원하고 싶어... 일주일만에 간수치 150찍었는데 3일만에 간수치 50으로 내려가길 바라면 안되는 걸까... 하지만 진짜 너무 퇴원하고 싶어..... 울고있지만 울고싶어......
아 밖에서 아까 그 간호사 웃음소리 들리는데 화나... 즐거우신가요... 저는 님 덕분에 아침의 시작부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요... 처음에 아프다고 비명 질렀을때 엄살이라고 생각 안하고 링거를 빼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죠... 어차피 빼야하는 링거... 안그래도 혈관통 있는 환자인데....
October 26, 2023 at 9:54 PM
아 밖에서 아까 그 간호사 웃음소리 들리는데 화나... 즐거우신가요... 저는 님 덕분에 아침의 시작부터 눈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요... 처음에 아프다고 비명 질렀을때 엄살이라고 생각 안하고 링거를 빼주셨으면 좋았을 뻔 했죠... 어차피 빼야하는 링거... 안그래도 혈관통 있는 환자인데....
아오.. 자다가 링거 놓는 거 너무 아파서 화들짝 깼어... 대머리 남간호사분 들어오실 때마다 덜떨 떨어... 저분 주사 너무 못놔... 심지어 겨우 놓은 링거도 잘못 놨는니 혈관통 너무 심해서 비명지르다가 한시간 있다가 다시 맞기로 함...
October 26, 2023 at 9:51 PM
아오.. 자다가 링거 놓는 거 너무 아파서 화들짝 깼어... 대머리 남간호사분 들어오실 때마다 덜떨 떨어... 저분 주사 너무 못놔... 심지어 겨우 놓은 링거도 잘못 놨는니 혈관통 너무 심해서 비명지르다가 한시간 있다가 다시 맞기로 함...
남동생이 일주일만에 얼굴 보고는 살 빠졌다고 하네요
그렇겠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매끼마다 나오는데
그렇겠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매끼마다 나오는데
October 26, 2023 at 5:31 AM
남동생이 일주일만에 얼굴 보고는 살 빠졌다고 하네요
그렇겠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매끼마다 나오는데
그렇겠지 사람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매끼마다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