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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집사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보니까 진짜 묘하게 더 까맣네(아래는지난겨울)
원래까만공주
더깜고됨
June 19, 2025 at 2:09 AM
오늘 아침의 고냐니(그리고 뱃살)
June 19, 2025 at 12:34 AM
[시노비가미 구인] 3~4월 중 목요일 저녁 세션 구인합니다!

구인 안내글(1, 2번), 시나리오 핸드아웃(3번) 확인해보시고 참여 의향 있다면 멘션/디엠 주세요^^*
March 5, 2025 at 8:19 AM
물 실어하는 물개...아니 물고양이
March 4, 2025 at 10:06 AM
친척집에 와서 삼촌네를 배웅하고 지쳐 뻗어버린 개
March 2, 2025 at 12:23 PM
13. 이우혁, 『퇴마록 국내편 3』

이렇게 퇴마록 국내편
1권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2권 초상화가 부르는 소리
3권 초치검의 비밀까지 완독 끝

이후 세계편부터는 어떤 내용 있었는지 진짜 기억 안나는데... 조만간 읽도록 하죠
February 22, 2025 at 5:17 AM
기절...
무릎 꼭 안고있는거 귀여움
February 21, 2025 at 6:08 AM
12. 이우혁, 『퇴마록 국내편 2』

또 한 권 클리어
2권에서는 주인공들이 퇴마행을 시작한 계기가 된 과거를 소개하고 기타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들이 실려 있네요
이어지는 3권에서 굵직한 사건 전개될거라 떨고잇슴
February 20, 2025 at 9:27 AM
11. 이우혁, 『퇴마록 국내편 1』

"......특히 요즈음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장차 혼돈에 빠질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는 네 명의 큰 손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동방명인東方明人, 서방진인西方眞人, 남방신인南方神人, 북방도인北方道人이 그들입니다. 그중 남방신인은 저희 본산에는 오지 않는다 했지만, 넷은 후에 만나게 되어 많은 선행을 행한다 하였지요." (하늘이 불타던 날 中)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까 설레네요...
극장판 개봉 전 복습중💪 아자
February 18, 2025 at 3:27 PM
10. 비 윌슨, 『식사에 대한 생각: 세계는 점점 더 부유해지는데 우리의 식탁은 왜 갈수록 가난해지는가』, 김하현 역

매일 매 끼니를 만들어 먹지는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리를 한다는 것 자체가 현대적 삶에 내재된 광기의 해독제가 된다. 이메일에 답장을 못 할 수도 있다. 스피닝 수업을 까먹을 수도 있다. 왓츠앱WhatsApp 메신저 알람이 저 멀리서 울릴 수도 있다. 그냥 두자. 식사 준비가 끝났으니까. (본문 中)

거의 보름만에 한 권... 그렇지만 봐주세요 516p짜리 책이었음
February 16, 2025 at 11:22 AM
잠이 덜깬 가나쮜
February 14, 2025 at 12:47 AM
인간 무릎으로 스스로 점프할 수 있는 자의 *권력*같은 광경이 나옴
February 3, 2025 at 10:28 AM
그리고 오늘의 마당 상전들
February 2, 2025 at 5:21 AM
침대에서 자고싶은데 언니가 책상에만 있으니까
발밑에 와서 자는 천사공주 누구지요?
February 2, 2025 at 5:17 AM
8.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상-』

9.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3부 -하-』
January 30, 2025 at 10:06 PM
또 와르르 몰아서 해치워버림

6.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상-』

7.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2부 -하-』

자신이 울고, 그가 받고, 삶을 줍던 그때. (본문 中)
January 30, 2025 at 10:03 PM
4.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부』

5.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1.5부』

이 작품의 밀도에는 항상 숨막히게 되는듯... 몇 번을 읽어도 그리운 작품
January 21, 2025 at 10:45 AM
여행중에 읽은 책들 한번에 갱신하기

3. 채정호,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그런데도 우리는 상처의 기억 때문에 유보시킨 현재의 삶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번의 상처로 끊어버린 관계, 포기한 꿈, 지워버린 즐거움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 혹시나 과거의 상처에 매달려서 아직도 삶의 현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이제는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본문 中)

상실에 대한 책 다음으로 읽어 신선했고... 뒤이어 읽은 책도 마찬가지라 이번 순서에 이 책을 고른 게 괜찮은 선택이었던듯
January 21, 2025 at 10:42 AM
2. 조창인, 『가시고기』

아빠한테 묻고 싶어요.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나머지 아홉은 무엇이냐고요.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물을 수는 없답니다. 왠지 아빠 자신도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만일 아빠가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나머지 부분도 모조리 알고 있다면, 지금처럼 쓸쓸하고 힘없는 모습은 아니겠죠. (본문 中)

이 책 삼백번 읽으면 삼백번 우는 사람
진짜근데 과장 조금 섞어서 삼백번쯤 읽은것같음
January 12, 2025 at 9:16 PM
대략 1년 4개월만에 새로 그린 팀 배너
두번째라고 나름 처음 그린 것보다 퀄업된 게 재밌네요
January 4, 2025 at 10:14 AM
1. 미하엘 엔데, 『모모』, 한미희 역

"아무튼 모모에게 가보게!"
시작은 오랫동안 그립던 편안한 책으로~
January 2, 2025 at 2:15 PM
2025년에 새로 시작해볼 챌린지... 이쪽에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x.com/goldenbough_...
January 2, 2025 at 2:01 PM
오늘아침의 고영(놀고싶음 !) 전해드리며
오늘도 따숩게보내시길... 집회 참석하시는 분들도 안전히 잘 다녀오세요
December 21, 2024 at 1:11 AM
December 2, 2024 at 10:23 AM
팔베개 줌
December 2, 2024 at 10: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