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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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bsky.social
썬시커
@1832.bsky.social
그냥 무한반복재생하고 있어요..
November 30, 2024 at 12:57 AM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November 24, 2024 at 12:15 PM
으앙 너무하세요. 제 탐라에서 저만 빼고 세상 사람들이 다 위키드를 아는 거 같아요. (삑 확증편향입니다.)
November 24, 2024 at 12:17 AM
사실, 영화 위키드가 아니라 <위키드> 자체가 처음이었어요. 오즈의 마법사 배경이라는 것과 디파잉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포스터요.
November 23, 2024 at 10:28 AM
지금 제 상태:
November 20, 2024 at 9:12 AM
블스 설정창이 확 바뀌었어요. 전반적으로 트위터 설정창의 미니멀리즘 버전 같아요. 하지만 로그아웃 버튼은 찾기 쉬운 점이 맘에 드네요.
November 19, 2024 at 11:05 P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1,837,183번째였습니다!
September 17, 2024 at 4:16 AM
... 그래서 트위터를 블루스카이처럼 만들었어요. (언제쯤 블스에 눌러앉을 수 있을까요?)
July 12, 2024 at 2:04 AM
저는 대강 이 장면을 읽기 위해 프랑스어를 공부했나 봐요. 마리우스에게 Mon cher, un conseil. 이라고 말하는 3부 쿠르페락이라니 이게 공식이라니
January 7, 2024 at 3:39 PM
이 장면을 오늘에 와서 찾아보다니22

>>> très joli garçon <<<
January 7, 2024 at 3:26 PM
정말로 믿을 수 없는 건 지금껏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이 장면을 오늘에 와서야 찾아볼 생각을 한 저예요.
January 7, 2024 at 3:13 PM
원서를 찾아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데, 이게 읽혀서 너무 놀라워요. 한국어 번역문을 외워서 읽는 게 아니라 정말 독해가 돼요. 3년 전엔 이 대사의 첫 문장만 간신히 알아보았는데 말예요. 신기해요.
January 7, 2024 at 3:07 PM
에포닌이 관찰한 쿠르페락:
January 4, 2024 at 12:32 PM
드멋징 시즌 2 "그 장면"의 아지라파엘 심정이 바로 이거였던 것 같아요.
December 31, 2023 at 4:14 AM
며칠 전에 라디오 멋징 시작했어요.
December 18, 2023 at 3:41 PM
December 18, 2023 at 7:47 AM
으악
December 15, 2023 at 5:25 PM
무심코 넷플릭스 들어갔다가, 분명 아는 사진인데 누끼 잘못 따고 오버레이 잘못 씌운 듯한 스틸컷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December 14, 2023 at 7:05 AM
20231209 팔레 데 콩그레 노트르담 드 파리 관극 후기
December 9, 2023 at 10:33 PM
잔뜩 쌓인 메모뭉치를 보기 좋게, 맥락을 덧붙여 저장하는 것이 요 타래의 최종 목적입니다. 후기는 1막, 1832년 파리 장면부터 쓰기 시작할 거예요. 여긴 몇몇 이유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를 꼽자면... 아무래도... 제발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마리우스 때문이에요.
December 6, 2023 at 9:53 PM
20231202 웨스트엔드 뮤지컬 레 미제라블 관극 기록 타래.
December 6, 2023 at 9:34 PM
블루스카이도 알림이 오는지 몰랐어요. 앱 아이콘이 깨알만해진 알림 뱃지가 뜨네요. 알림 설정은 꺼야 하는데, 귀여워서 좀 더 보고 싶기도 해요.
November 28, 2023 at 1:03 PM
@1793.bsky.social 인 이유 (부제: 계정 정체성)

간단한 숫자 아이디도 남아 있는 걸 발견하고서, 블루스카이 유저수가 정말 적구나 느꼈어요.
November 6, 2023 at 10:02 PM
하지만 블루스카이가 먼저 트윗을 포스트라고 하고, 임시저장트윗을 초안이라고 했단 말예요.
November 5, 2023 at 6:55 AM
November 4, 2023 at 9: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