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nlylnstlnct.bsky.social
O
@0nlylnstlnct.bsky.social
시달리는 자
상이라도 줘야 하나······.
February 21, 2025 at 3:29 AM
기다렸나?
February 21, 2025 at 1:27 AM
네 손가락 색과 같군. 준다면 마다하지 않아.
February 1, 2025 at 4:04 AM
그걸 다 외웠나?
February 1, 2025 at 3:57 AM
······. (요즘 애들도 손을 수집하나. 상대를 슬적 본다. 만두다. 아닌 것 같다.) 500골드면 될 것 같나.
February 1, 2025 at 3:41 AM
이ㅆ······어봐라. 주머니 좀 확인해보자.
February 1, 2025 at 3:32 AM
그러니까.
February 1, 2025 at 3:28 AM
맞절이라도 해주랴.
February 1, 2025 at 2:57 AM
그래.
January 31, 2025 at 11:09 PM
이제 돈을 요구할 차례인가.
January 29, 2025 at 8:19 AM
넘어져라.
January 27, 2025 at 7:11 AM
어린 양을···.
January 20, 2025 at 9:44 AM
아, 그렇다면 오랜만의 온전한 시체의 모습을 볼 수 있겠군. (입꼬리 이죽이듯 끌어올려 응하듯 웃는다.) 나쁘지 않아.
January 19, 2025 at 6:12 AM
······흠. 하루 정도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다. 라든가.
January 19, 2025 at 3:32 AM
실언했다. ···못났군.
January 19, 2025 at 1:49 AM
피곤하지 않을리가 없지. 눈 밑이 더 초췌해졌나.
January 19, 2025 at 1:44 AM
보석인가.
January 19, 2025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