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nlylnstlnc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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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달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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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살아있다.
February 21, 2025 at 1:20 AM
······많이 받아라.
January 29, 2025 at 8:16 AM
밀어주마.
January 27, 2025 at 7:11 AM
움직여라.
January 21, 2025 at 10:55 PM
날것이 취향이건만. 아, 누군가의 목소리가 방금 속을 훑고 지나갔나.
January 20, 2025 at 9:49 AM
허기가 져.
January 20, 2025 at 9:42 AM
눈 떠라.
January 19, 2025 at 1:27 AM
좋군······.
January 18, 2025 at 7:29 PM
가끔 하늘 보며 생각한다. 저 별만큼의 살육을······.
January 18, 2025 at 6:24 PM
생긴 것이 깨나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S가 되었네?
January 18, 2025 at 5:51 PM
그럼, 가상하지.
January 18, 2025 at 5:51 PM
······하하!
January 18, 2025 at 5:40 PM
어쩐지 비오는 날 허연 솜덩이가 자주 보이더니.
January 18, 2025 at 5:37 PM
별이 참 여럿 박혀있어.
January 18, 2025 at 5:11 PM
다녀와라. 물자함의 날고기는 걱정 말고.
January 18, 2025 at 3:13 AM
벅적거리는 장소 들어가 봤자 살육의 아들의 시선 앞엔 수많은 먹잇감들일 뿐이지···.
January 16, 2025 at 1:34 PM
얌전히 굴때 잘 해라. 그래야······ 언젠가 판세가 뒤집힐 때의 네 표정이 볼만하지 않겠어.
January 15, 2025 at 10:37 PM
식사 해라. 난 따로 먹지.
January 15, 2025 at 10:41 AM
눈 좀 뜨지 그래.
January 13, 2025 at 10:45 PM
오, 혈흔인가. ······아녔군.
January 13, 2025 at 9:11 PM
특별히······. 아껴주지.
January 13, 2025 at 9:05 PM
대부분 환상같은 현실이던데.
January 13, 2025 at 8: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