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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ly1nstlnc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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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ly1nstlnct.bsky.social
아주 전신에 혈기가 싸악.
October 24, 2025 at 2:22 AM
하나 구해줘?
October 24, 2025 at 2:06 AM
그런데 왜?
October 24, 2025 at 2:02 AM
알싸하던데.
October 24, 2025 at 1:52 AM
읊어봐.
October 24, 2025 at 1:48 AM
의사가 좀 질리는 맛이긴 해?
October 14, 2025 at 11:57 PM
한 번 드셔봐. 생각이 바뀔 걸.
October 14, 2025 at 11:41 PM
당연하고 고루한 소리를.
October 14, 2025 at 11:38 PM
의사 변호사 정치인 사채업자 배우······
October 14, 2025 at 8:17 PM
파이다.
October 14, 2025 at 8:07 PM
(텁. 머리 위 손 얹고 헝클인다) 다 낡은 소리나 내고.
October 6, 2025 at 12:10 AM
네 더 식을 몸 친히 내가 품으면 되겠어.
October 5, 2025 at 3:19 AM
흔치 않은 걱정을 하게 만들고. 춥지는 않겠어?
October 4, 2025 at 6:49 AM
더 잘 지내지. (토닥 토닥 텁 텁···) 또 오랜만에 보니 곧 떠난다고. 맞나?
October 1, 2025 at 10:15 PM
냄새? 뭐. 피냄새?
September 30, 2025 at 11:10 AM
까다롭기도 하지.
September 30, 2025 at 11:10 AM
(흑흑, 우는 시늉) 귀염둥이라, 퍽 익숙지 않은 호칭이야. (그대로 몸 기울여 벌린 양팔 비집고 당겨 안는다) 홀로 있던 마누라 찾아오는 느낌도 썩 나쁘지 않고. 그동안 안온히 지냈나?
September 29, 2025 at 7:04 PM
탕아는 아비가 양팔 벌려 환영이라도 하지. 그냥 이름도 무엇도 없던 것이 길마저도 잃었다 여기면 될듯싶군. (웃음 보고 고개만 느리게 주억이며) 눈 밑에 무어가 흐르던 눈물로 쳐주나? 그렇다면··· 그래. 울었다.
September 29, 2025 at 3:47 PM
(그 위 제 손 겹쳐 포개고) 소포가 분실되는 바람에 말입죠. 한참을 돌아 왔습디다. 참······.
September 29, 2025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