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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nly1nstlnct.bsky.social
Y
@0nly1nstlnct.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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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참 아둔하게 다가와, 음?
October 14, 2025 at 8:18 PM
많이 먹어라.
October 6, 2025 at 2:17 AM
많이 먹어라.
October 6, 2025 at 12:10 AM
아저씨······발.
September 30, 2025 at 11:10 AM
@astanonymous.bsky.social 계십니까? 다름 아니라 소포가 하나 왔는데 말입니다. 무릎 꿇은 바알의 가장 총애 받는 자손이라고 써져 있네요. 본인 것 맞으신지.
September 29, 2025 at 3:30 PM
(무릎으로 걸어다닐까 깊은 고민을)
September 29, 2025 at 3:20 PM
아버지도 박하시지. 눈 돌리지 말고 양껏 의무를 다하란 뜻이겠거니······. 한지 어언 반 년이 지났다.
September 29, 2025 at 3:16 PM
Reposted by Y
Q. 그 사람 맞나요?
A. 사람은 아니고, 맞습니다.
September 29, 2025 at 7:53 AM
Reposted by Y
Y는 염병이란 뜻에서 따왔다. 자세한 사항은······. 궁금해 하지 말도록.
September 29, 2025 at 7:58 AM
아저씨 바쁘다. 허기 채우느라.
September 29, 2025 at 11:10 AM
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식감이 참 특이한 저녁을 들고 왔어요.
September 29, 2025 at 8:37 AM
Reposted by Y
[XXXX. XX. XX.

지독하게도 먹는군. 곰같기도 하고, 거렁뱅이 같기도 해. 하지만 소화능력은 탁월하다. 어떤 것 까지 소화할 수 있을까? 그가 먹을 식사에 뼈를 섞어볼까.]
September 29, 2025 at 8:28 AM
Y는 염병이란 뜻에서 따왔다. 자세한 사항은······. 궁금해 하지 말도록.
September 29, 2025 at 7:58 AM
@cultist-eirene.bsky.social 주소 바뀌었습니다. 등본 재확인 뒤 말끔한 생명창조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666-666-6666. 바알이 늘 함께하길.
September 29, 2025 at 7:57 AM
September 29, 2025 at 7: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