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제주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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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어요. 근데 더 꼴린게 걔는 맨날 제가 ㄷㄸ하자고, ㅇㄸ하자고 할때마다 해줘서 좀 게이인가 싶었는데 저랑 있을 때 계속 여자 영상만 보면서 ㄸ치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더 꼴렸던 거 같에요. 진짜 그때 삽입, ㅅㅅ말고 할 수 있는 거 다한 거 같아요. 아 오랄도…?ㅋㅋ 그래서 그렇게 걔랑 목욕탕 내려가서 씻고 한참 ㅈㅈ얘기하면서 돌아왔습니다
July 18, 2025 at 1:05 PM
그래서 슬쩍 보니 아이돌 안ㅇㅈ 보면서 커지고 있는거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제가 ㅂㄱ 100%되면 말해달라고 하고, 걔가 알겠대요 ㅋㅋㅋ 그래서 한 3분 정도 지나니까 걔가 ㅈㅈ 풀발되서 ㅈㅈ가 껄떡껄떡 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손맛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결국엔 걔한테 나도 만져달라고 하니까 걔도 제껄 흔들기 시작했어요. 근데 걔가 풀발하니까 진짜 리모컨만 했어요. 진짜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리모컨. 그렇게 둘 다 화장실 한 칸에서 상하의 모두 벗고 10분정도 서로 ㄷㄸ해주다가 제가 걔 몸에 싸고 걔는 벽에다가 싸고
July 18, 2025 at 1:04 PM
그래서 당연히 걔 노발 ㅈㅈ 봤고, 노발도 굵기랑 크기가 꽤 좋은 애여서 영딸할 때 말고 직접 두 눈으로 풀발은 본적 없어서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거 찾았다고 하면서 트위터로 여자 남자 ㅇㄷ 찾아서 보여주면서 걔 ㅈㅈ 제가 대딸 해줬어요. 걔는 계속하지 말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계속해서 해줬죠. 그러더니 걔가 지 핸드폰으로 인스타 키고 제가 보야준 ㅇㄷ은 안보더라구요. 근데 얘 ㅈㅈ를 계속 만저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 커지고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July 18, 2025 at 1:00 PM
그래서 그 날도 걔 몸 보면서 자연스래 ㅂㄱ하고, 그냥 요새 딸 안쳤다는 핑계로 걔 손을 제가 잡고 위아래로 대떨치는 만들었죠 ㅋㅋ 이후 찜질방으로 올라가서 땀 빼고 나오기전에 잠시 화장실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은근슬쩍 화장실 칸에 같이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 칸 안에서 자연스래 운동 얘기하면서 상의탈의 시켰어요. 걔가 좀 슬림에다가 잔근육이 ㅈㄴ 꼴리게 있거든요. 그러면서 다시 몸 좀 만지고, 다음엔 바지를 ㅈㅈ털 얘기하면서 벗겼어요
July 18, 2025 at 12:58 PM
내가 생각하는 몸 좋다의 최소 기준선
May 24, 2025 at 5: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