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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2-3학년때부톤가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는 달라도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어서 되게 친한데 저번주 토요일에 그 친구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면 일당 10만원 준다고 해서 도와주러 갔어요. 무근 공사판에서 자제만 나르는 거였어요. 이후에 한 4시쯤 끝났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고 해서 찜질방 둘이서 같이 갔어요. 근데 저는 사실 이 친구가 거절 잘 못하고 그런 성격인 거 알아서 그 전에도 목욕탕 단 둘이서 가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걔 ㅈㅈ 만지고, 복근 ㅈㄴ 더듬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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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2-3학년때부톤가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어요. 중학교는 달라도 고등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어서 되게 친한데 저번주 토요일에 그 친구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면 일당 10만원 준다고 해서 도와주러 갔어요. 무근 공사판에서 자제만 나르는 거였어요. 이후에 한 4시쯤 끝났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고 해서 찜질방 둘이서 같이 갔어요. 근데 저는 사실 이 친구가 거절 잘 못하고 그런 성격인 거 알아서 그 전에도 목욕탕 단 둘이서 가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걔 ㅈㅈ 만지고, 복근 ㅈㄴ 더듬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