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sugar)*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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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asch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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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ascha.bsky.social
독국거주민 끝. 국제미술사랑협회. 사실 미술가 일지도 ... 영화를 사랑할지도 ...
그냥 스무스하게 계속해서 트윗작성중...
March 10, 2025 at 4:56 PM
어휴 쇼츠 보다가 저놈의 건보료 중국인타령 진짜... 보험료를 내니까 보험혜택을 받겠지 가뜩이나 없어져가는 나라인구 내주면 지앞날에도 땡큐인거지...
March 10, 2025 at 4:52 PM
새로고침이 안되서 또옴 ㅋㅋㅋ
March 10, 2025 at 4:14 PM
틧타에 트친들이 30%규모로 줄어든거 같아 여기 함와봄
March 7, 2025 at 1:03 PM
어제 다녀온 디디피 미나 페르호넨 ㅎㅎ 전시. 일본의 텍스타일 디자이너다... 작업이 어디서 시작되고 진행되는지 사람들의 손에 닿아서 어떻게 추억이 되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다.
February 7, 2025 at 8:41 AM
본가에 계속해서 살면서 어릴적의 물건들이 발굴되고 있다. 이를테면 친구들에게서 받은 편지.... 내 성격이 그때도 지금도 똑같은 것 같아 좀 슬프다...
February 7, 2025 at 8:38 AM
유튭 프리미엄 비싸서 해지하고 버티는중인데 좀 쉽지않아서... ㅋㅋㅋ 플리를 내가 수제유기농으로 만들어서 사클에올려 자급자족중 ㅋㅋ 이게 무슨 짓이냐 ... usb에 데이터 넣어 작동하는 핸드폰 부활하라
January 23, 2025 at 5:23 AM
힘내서 이것저것 지원했는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어디에서도 연락이 없군
January 22, 2025 at 11:42 AM
자네들왔는가...
January 22, 2025 at 8:30 AM
December 31, 2024 at 6:46 AM
미친 버스정류장 엉따만으로 지금 파시스트되기직전
December 7, 2024 at 2:31 AM
어떻게 여기에 이견이 있을수 있냐 참나 ... 모자라고 전쟁일으킬수도있고 민주화정신도 개무시한 친구지만 지켜줘? sonjouring
December 4, 2024 at 8:14 AM
내가 진짜 옛날에 ... 무려 유튜브가 구글이 아니던 시절 아마도 네이버 이메일로 가입한 채널에 FPM 노래를 올려놨는데 (그때 만든 말도 안되는 이상한 영상과함께 ㅋㅋㅋ) 그게 조회수가 넘 높아서 내가 그 노랠 듣고싶어 검색해도 내이름이나오는. (실명임) 근데 그거 비번 몰라서 절대 로그인 몬하는 ..그런 ... 민망한상황 역시 20대초반은 알수없는시절이다.
December 2, 2024 at 10:40 PM
도이치방크 온라인으로 해지 가능하길래 신청해놨는데 (의심되서 두번이나함;;) 오늘부터 드디어 카드 사용이 안되고... 내 남은 돈은 다른 계좌로 제발 잘 보내졌길....
December 2, 2024 at 10:34 PM
오늘 내가 타려는 항공사 파업해서 비행기 안다녓나봄... ㅅㅂ 난 낼모레타는디.... 미친개무서움호러그자체 송별파티 눈물콧물 사랑해친구들 난리 했는데 그렇게된다면.. .... ... 오마갓
December 2, 2024 at 10:30 PM
내가 옛날에 살던집도 빌런 룸메가 하나 들어왔다는데 샤워를 진짜 오래 한다고... 그해에 나흐짤룽 2400유로 나왔다고함 ㅋㅋㅋ 아무리 가스비가 올랐어도 이게말이되냐고 ㅋㅋㅋ
December 2, 2024 at 6:13 PM
그 뭐냐 트렁크인가 드라마 틀어놨는데 왤케 정서경작가의 느낌이 나냐... 근데 또 그건아닌... 그 너를닮은사람 바이브도 좀 있고... 서현진이 “썅년”을 너무 정확하게 발음해 ...
December 1, 2024 at 11:02 PM
도대체 어디서 짐이 계속 나오는지... 택배 십키로짜리 하나 또 쌈... 왜지.
December 1, 2024 at 11:00 PM
오 이제 진짜로 슬슬 블스로 오는거같앙 희망
December 1, 2024 at 1:52 PM
낸골딘 전시 보고왔다...일단 양이 꽤 많다 (5개 간이건물에 각 40분~1시간 넘는 분량의 슬라이드가 돌아감, 사진 프린트는 없음!) 어릴적 죽은 언니 얘기(왕슬픔주의), 이런저런 일을 겪는 친구, 자신도 겪은 오피오이드 중독과 그걸 예방하기 위한 단체를 설립한 이야기 등을 접했다.
December 1, 2024 at 1:50 PM
왜 짐은 싸도 싸도 계속 나오는가.... 택배 또 보내야 할듯...
November 30, 2024 at 11:08 AM
마지막 출근날도 도이치반의 개같은지랄시작~~! ??: 저.. 십분늦어오.. 8분뒤... ??: 저...5분 더늦어여... 5분뒤... ??: 저... 20분 늦어여....
November 30, 2024 at 7:05 AM
오잉 트친들 요기잉네... ❓❗️❓
November 29, 2024 at 5:19 PM
마지막 집식사 모든 야채와 연어를 오븐에 된장넣어 꾸겨넣음
November 29, 2024 at 5:17 PM
나에게 십년전에 (...)가져온 흰+금 실 한뭉치가 있는데... 이걸로 바라크라바를 뜰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November 27, 2024 at 5: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