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건필이 킬힐 신고 밷걸굳걸 추는거 보고싶네.
절대 안출거라고 생각하지만 미미가 같이 찍자고 조르면 어영부영 배워서 춰줄 듯...

소년은 소녀를 지독하게 앓았다.
그게 마지막이 되어버린 옥상 난간에서도.

끝없는 연결음이 이어지는 전화기 앞에서도.

신에게 미움받는다고 생각하는 소년을 위해

신은 그를 사랑한다고 외치기 위해 소년의 사랑을 돌려주었다.

그가 가장 바라지 않은 방법으로

라고 시작하는 혜성이의 회귀물이 보고싶다.

뭔가 클린하지 못한 것들이 많구나 정리해주겠어

여기서 허건필 블친소를 하면 몇 명이나 볼까 궁금하다

내가 말했지. 허건필은 아빠라고

ㅋㅅㅋㅅㅋㅋ 주희 수학여행가서 미미랑 건필 카페 핫플이라도 가서 신스타에 올라오는 날에는 눈에 불을 켜고 돌아가고 싶어하겠다

사장님만이 주희에 안전 그자체였지만
사장님은 주희가 주희 그자체에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

삼촌이된 민수와 절교를 잘 못한 허건필 올리기

트위터가 터진 지금이야

블루스카이에서 허건필 얘기하기.

혼자 블루스카이에 허건필 얘기하기 허건필을 블루스카이에 전파하기

쉽개 거절할 수 없는 거리감까지 와버린게 실수였어... 이해도 안된다는 말투를 어떻게 이겨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