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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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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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덕질하는 사람
근데 일본 일어레 그림들 가차없이 블루스카이가 짜르는거 보면 일본 오타쿠계층은 블루스카이 못쓰겠는데....;
February 8, 2024 at 5:40 AM
요즘 일본 오타쿠, 서브컬처 쪽에서 대규모로 블루스카이 가입/인증이 유행이라길래 오랜만에 들어와봤다
February 7, 2024 at 1:47 PM
블루스카이는 좀 키면 바로바로 뭐가 나와야하는데 로딩이 너무 길어서 답답
July 6, 2023 at 4:56 AM
어제 먹은 피자. 오랜만에 도미노 피자 먹었는데 맛있었다. 요즘 다른 배달식들이 비싸져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덜 비싸진 느낌
July 3, 2023 at 6:14 AM
그, 그렇구나.... 오후반차 쓰느라 고생했네;;
July 2, 2023 at 2:04 AM
듣고보니 2011년 미국 영화 "인타임"이 생각나는 군요.
July 2, 2023 at 2:01 AM
얼마전에 지인 추천으로 먹으러간 라멘 맛집. 농밀한 닭육수 베이스의 라몐이었는데 맛있긴 하지만 나는 면은 좀 더 굵었으면 하는 취향이 ㅎㅎㅎㅎ
June 29, 2023 at 1:47 AM
모닝~
June 17, 2023 at 9:44 PM
피항 놀러왔는데 스카이 워크라는거 보기보단 스릴있더라구요 ㅎㅎ
June 17, 2023 at 11:46 AM
어제 너무 피곤해서 12시 전에 잤는데 몸이 6시간 수면 할당제에 너무 맞춰져서 6시 전에 깨버림 ㅎㅎㅎ; 억지로 더 눈 뭍였지만 요상한 꿈만 꾸길래 결국 6시반즘 일어남
June 14, 2023 at 11:05 PM
몇년만에 일본어 공부 다시하는 중인데 너무 의지도 안생기고 잘 안되네 ㅎㅎ;
June 11, 2023 at 5:40 AM
애플 비전 프로는 기대된다.
"새로운 컴퓨팅 환경"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 아이폰/맥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함께 자리잡도록 하는게 1차 목표인듯. 반대로 VR/AR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한건 별로 없는듯
June 7, 2023 at 12:58 AM
다들 재난 문자로 고통 받았구나 ㅜㅜ
May 30, 2023 at 11:15 PM
주말 문득 느긋한 기차 여행이 하고 싶어져서 지선 무궁화 타고 여주시에 와봤어요. 천천히 시골, 자연을 빗 속에 지나치는 과정도 여행의 일부
May 28, 2023 at 6:45 AM
이번에 걸린 목감기는 내가 방만하게 ㄱ놔리한 탓도 있지만 오래가는듯. 나한테 전염시킨 사람이 앞서 고생한걸 봐도 원래 독한 감기였던거 같긴하지만 동시에 내 기력이 예전만 못한건가싶기도하고
May 25, 2023 at 1:41 AM
올해는 좀 정체된 상황에 변화를 주고 자기 계발차원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음.
그리고 4월말에 jLPT 시험 질렀는데 그동안 공부하면서 잘 공부도 안되고 머리에도 안들어와서 좀 위기감 들고있다
May 24, 2023 at 8:01 AM
쓰읍 어제 새벽에도 그렇고 아침에는 또 다른 건으로 인류애 사라지는 얘기를 들었더니 영 꿀꿀하구만
May 22, 2023 at 10:35 PM
Reposted by 융싱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9LgW2wQsyznNK0NFbeG3U0Y0Ur6guLQ=

블루스카이랑 마스토돈 차이는 이 글에서 자세히 다뤄서 이해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 블루스카이는 과연 다를까?
1. 트위터의 대안으로 클까?, 2. 점점 어려워지는 미디어 시장
stibee.com
May 21, 2023 at 9:33 AM
Reposted by 융싱
지인에게 블루스카이 소개시켜 줄때 하는 말.
'기능이 많이 없는 트위터 같은 건데 싸움은 없고 동물 사진은 많아요.'
May 21, 2023 at 3:19 AM
모닝~ 이번주의 시작도 힘내자
May 14, 2023 at 11:08 PM
Reposted by 융싱
해설: 뉴비는 이런 분위기를 인지할 수 없습니다
블루스카이 너무나 기이하다. 이용자가 적은 걸 보면 트위터 초창기 분위기인데,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트위터 고인물들이다. 마치 트위터 고인물들이 통째로 n년을 회귀해서 트위터 초창기를 장악하고 있는 거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만 뉴비야...
May 14, 2023 at 6:43 AM
원신 이번 3.7 신캐 키라라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없데이트라고 걱정한거 치곤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신규 지역 추가급보다는 못할테지만 ㅎㅎ;
May 13, 2023 at 1:36 PM
작년 말부터 6개월정도 즐기고 있는 원신 그리고 즐기기 시작했을때 마침 뽑은 5성 애정캐 닐루
May 13, 2023 at 1:21 PM
최근에 회사에서 루틴하게 하는 일을 자꾸 까먹고 안할 때가 있다. 일 자체에 의욕이나 흥미등 부정적인 피드백이 쌓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퍼포먼스도 하락하는 느낌 ㅜㅜ
May 10, 2023 at 4:13 PM